3월에 쓴 글의 없뎃글
아래 레퍼런스들에서도 나오지만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 사업(체계개발), 2형 사업(구매사업)은 별개이고 다산기공이 따갔다가 기밀 유출로 사업이 폭파된 건 1형 사업이니 헷갈리지 맙시다
특전사가 현재 사용하는 K-1A 기관단총은 1980년대 개발돼 낡았고 현대의 작전요구성능에 잘 맞지 않기 때문에 군 당국은 교체를 위해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이 업체가 1형(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바로 한 달 뒤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안보지원사는 이 과정에서 PC에 총기 작전요구성능(ROC) 등 군사기밀이 저장돼 있는 것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ROC는 2급 비밀에 해당하는데, 이를 미리 알고 있었다면 그만큼 경쟁에서도 유리해지는 것이 상식이다.
수사당국은 예비역 중령인 B씨가 육군본부 전력단에서 총기 개발 업무를 했던 점에 주목해 그가 기밀을 빼돌렸고, 이 과정에서 현역 장교들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안보지원사,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개발사 압수수색
육군 중령 출신 임원, 현역 장교들 통해 기밀 유출 혐의
국내 총기 업계 독점 체제 깨 긍정적 평가 받았지만…
해경특공대 납품 총기선 폭발사고로 대원 부상 사고 발생
방사청 "재판 결과 등에 따라 해당 업체 제재 가능"
군 당국은 1980년대 도입돼 오래된 K-1A 기관단총의 교체를 위해 5.56mm 소총탄을 사용하는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1형(체계개발)과 2형(구매) 사업으로 나뉘며, 지난해 6월 A사가 1형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고 현재는 개발계약까지 맺은 상황이다.
군 검찰은 송씨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합동참모회의 등에서 다뤄지거나 결정된 5.56mm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5.56mm 차기 경기관총(K-15), 신형 7.62mm 기관총(K-12), 12.7mm 저격소총 사업 등과 관련된 군사기밀을 자신의 숙소 등지에서 A업체 관계자들에게 건네주며 내용을 설명해준 혐의를 적용했다.
범행은 A업체 직원 가운데 한 명이 송씨에게 받은 자료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신고하면서 들통났다. 수사에 착수한 안보지원사는 지난해 7월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해 군사기밀을 찾아냈다. 해당 업체가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체계개발) 사업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된 바로 다음 달이었다.
우리 군 특수부대가 쓸 5.56mm 기관단총을 개발하는 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의 임원이 5년 동안 기관단총, 기관총, 저격총과 관련된 군사기밀들을 해당 업체에 유출한 사실이 수사 결과 드러났기 때문이다.
14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체계개발) 사업을 지난달 18일 잠정 중단했다. 사실상 해당 사업을 다시 하겠다는 뜻이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총기업체 전직 임원 송모씨 징역 4년형 선고
취업 대가성 부인했지만 법원이 인정…"방위산업 육성 가치 크게 훼손"
방위사업청, 기관단총 개발 사업 잠정 중단 3개월 뒤 업체 제재 의결
하지만 개발 계약 취소는 아직…"1심 선고 내용 검토해보고 판단"
한편 해당 사업을 진행하던 방위사업청은 수사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A사 관계자들이 불공정 행위를 했다고 판단, 부정당업자 제재 절차에 들어갔고 지난달 말 이를 결정해 업체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A사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 업체는 다른 총기업체 B사가 개발한 K-1A, K-2 소총 등에 대해 생산 자격을 갖춘 방위산업체로 지정됐기 때문에 해당 총기를 납품할 수 있었지만, 제재 기간 동안은 불가능해졌다. 해당 기간이 끝나도 적격심사와 무기체계제안서 평가를 받을 때 감점이 주어진다
우리 군 특전사 13특수임무여단 등 중요임무부대에 지급될 5.56㎜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구매 사업 대상장비로 선정된 SNT모티브 STC-16이 올해 말부터 군 시험평가에 들어간다. 합격한다면 내년 말부터 전력화될 예정이다.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은 1980년대 초반 도입된 구형 K-1A 기관단총을 대체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 총은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 현대 작전요구성능(ROC)에 맞지 않아 교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 당국은 유사시 적지에 침투해 지도부 제거 임무를 맡는 '참수(斬首)작전'을 위해 확대개편된 특전사 13특수임무여단 등에 2형(구매) 사업을 통해 1천여정을 사서 지급하고, 그 뒤 1형(체계개발) 사업으로 1만 5천여정을 도입해 특수부대에서 K-1A를 퇴출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위해 2017년 5월 소요결정을 진행했는데, 원래 외국산 총기 2가지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는 방식이 유력했다고 전해진다. 벨기에 FN사 SCAR-L과 독일 H&K사 HK416이다.
그런데 2019년 첫 입찰공고가 난 2형(구매) 사업은 외국산이 아니라 국산 구매로 정해져 있었다. 2017년 11월부터 진행된 안보경영연구원 선행연구에서 "처음 제시된 ROC로는 (국산이든 외국산이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결과가 나와 ROC가 한 번 수정되고, 2019년 5월 국방기술품질원 선행연구에서 국산 구매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면서다.
사업은 1차 공고에서 유찰됐다. 2020년 1월 2차 재공고가 난 뒤, 올해까지 진행됐던 시험평가에서 군 당국은 SNT모티브 STC-16과 또다른 업체 A사 총기 둘 모두에 대해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그 와중 A사 전직 임원과 대표 등이 총기 사업과 관련된 군사기밀을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지면서, 올해 7월에 난 4차 재공고에서는 SNT모티브만이 입찰에 참여하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2020년 6월 방산업체 A사를 체계개발 사업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했고, 그해 10월 개발을 위한 계약까지 맺었다. 그런데 2020년 7월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A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해 불법 유출된 군사기밀들을 찾아냈다.
안보지원사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국방부 검찰단과 전주지검은 올해 봄 A사 이사로 일했던 전직 육군 중령 송모씨, 대표 김모씨 등 5명에게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전주지법은 지난 11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대표 김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임원 전모씨와 김모씨에게도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며, 이모씨에게는 징역 6개월 선고를 유예했다.
이들은 2018년까지 현역 군인 신분으로 총기 사업 관련 업무를 했던 송씨에게 5.56mm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5.56mm 차기 경기관총(K-15), 신형 7.62mm 기관총(구 K-12, 현 K-16), 12.7mm 저격소총 사업 등과 관련된 군사기밀을 넘겨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국은 A사에 부정당업자 제재를 의결해, 올해 10월부터 1년 동안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 A사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 서울행정법원에 이를 취소해 달라고 청구했다. 현재는 청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제재 효력이 정지된 상태다.
사업 잠정 중단한 지 6개월만에 기밀유출 업체 계약 해제 통보
군사기밀 넘겨준 전직 중령, 업체 대표 모두 1심서 유죄 선고
국내 체계개발, 국내구매, 해외구매 등 사업 어떻게 추진할지 원점 재검토
방사청장, 국정감사서 관련 지적에 "깊게 고려해보도록 하겠다" 답변
STC-16 특수전 기관단총, 현재 군에서 시험평가 중
"차기 소총도 STC-16 베이스로 만들지 않을까 싶다"
우여곡절 끝에 SNT모티브가 만든 STC-16이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2형(구매) 사업에 단독 입찰, 현재 군 당국에서 시험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방산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된 뒤 개량을 거쳐 현재 4세대까지 존재하는데, 취재진은 3세대 모델을 직접 사격해볼 수 있었다.
일단 K1A/K2에 쓰이는 방아쇠 부품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군 시절 사격했던 해당 총기들보다 단발과 연발 사격 모두 느낌은 더 부드러웠다. 조정간과 노리쇠 멈치, 탄창멈치가 양쪽 모두에 있어 어느 손으로든 조작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군 당국이 요구한 사양은 11.5인치 총열이지만, 고객의 요구에 따라 총열 길이는 얼마든지 바꿔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SNT모티브 송병조 책임연구원은 "K1A나 K2를 이미 사갔다면, STC-16을 구매한다고 해도 군수지원의 효율성을 위해 그전에 있었던 부품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 나라들이 있다"며 "대신 개머리판과 손잡이 등 부품들을 시장에 많이 있는 AR(미군 제식명 M16) 규격과 호환되게 만들었고, 차기 우리 군 제식 소총도 아마 STC-16을 베이스로 만들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일단 지금은 특수전 부대에 지급될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이지만, 미래에 K2/K2C1을 대체할 차기 소총 사업에서도 이 총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셈이다. .
영상 1분~2분 30초
2020년 5월 29일자 메트로서울의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의 SNT 방문 기사에 나온 STC-16 2세대
2021 ADEX STC-16 3세대
2021 ADEX 사진을 올리긴 했지만 3세대 자체는 2021 KCEF에서 처음 공개됐음
DSAR-15PC
2021 ADEX DSAR-15P
가스 블록, 총열 덮개 변경에 주목
오류, 보충 지적 환영
모둠뷔페추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정리추
진짜 오랜만에 글쓴건가? - dc App
파딱 그만둘때 720 먹음?
그건 아니고 전 주가놈이 나한테 파딱 들이밀어서 720받고 걍 버팅겼음
일단 개추 박고 읽어봅니다
저게 좋아지는거임?
K2 계열이야 적어도 K2C1부턴 레일 공장에서 달려 나오지만 K1은 그런 거도 없이 사제 레일 붙여야 하니까 레일 부분만 봐도 좋아지는 거는 맞지
이번 DX때 또 달라진 무언가가 나올까 - dc App
사실 STC 뭐 없어도 되니 김치 에무쎽스 공개됐으면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특수작전용기관단총 체계개발사업 추진현황
https://www.dapa.go.kr/dapa/na/ntt/selectNttInfo.do?bbsId=362&nttSn=40948&menuId=689
특수작전용기관단총(II형) ’22-2차 통합시험평가팀 회의계획 통보 기관명 방위사업청 부서명 특수전사업팀 담당자명 성원준 생산일자 2022.05.25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오 어케 살아남? - dc App
720 악깡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오랜만에 봤노
안된다 가스직동식 k1 포기 못한다 아니된다ㅠㅠ
데프프 직동식 총기는 해경이나 경특같은 법집행에서 찾는 데스
개나노나 ar 쓰니까 밀타쿠입장에선 착잡하노....
또 좆망할거같은데 - dc App
ar의 독주 참을수 없다. K1A3E8이 개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