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술적으로 준비됐다고 생각하는거임
선박용 원자로와 원자로 소형화 기술 그리고 3000t급 잠수함 건조경험을 통해 원잠 기술도 확보됐다?
매우 심각하고 치명적인 착각임
잠수함에 최우선시되는 성능은 정숙성이고 원자로는 정숙성과는 거리가 먼 발전시스템임 중국 초기형 원잠들이 바다의 경운기 소리 들으면서 쓰레기 취급받는 이유가 여기있음 원자로를 탑재했지만 소음차폐는 실패함 우리 역시 마찬가지로 선박용 소형 원자로 기술과 실전투입이 가능할 정도로 조용한 원자로를 탑재하는건 전혀 다른 영역임
장기과제로 장보고-3급을 마무리 짓고 도전하는거면 모를까 지금 당장 항모대신에 원잠을 뚝딱하자? 미친짓임
바닷속 콘서트함은 만들수 있잖아 ㅋㅋㅋ 그리고 어디서 기술 받아올거 아니면 짱꼴라처럼 헤딩해야 정숙성 확보하는거 아님?
장기과제로 기술이전 받아가며 테스트 거치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지 이 점까지 반대하는게 아니라 장보고-3 batch3를 원잠으로 만들자는 주장과 같은 지금 당장 원잠 도입하자는 사람들 반박하는 글임
장보고-3급 하고난 다음에 원잠 프로젝트를 하는게 맞지 원잠하려면 10년은 더 필요함..
누가 기술 이전 해준다고 함? 굉장히 낙관적인거 같네
원잠 기술이전을 장보고 3한다고 받아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문 내용 문제점응 늦게한다고 해결된다는 성격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선진국에 어떻게 잘 비비냐의 문제만 있는데
워낙 미사일 같은거 규제 풀리자 뚜딱 만들어내니 혹시 핵잠도?이런 기대치가 높은가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