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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분탕들이 싱가폴 빨아대길래 직접 가본 내가 썰 풀어본다. 10년 전 일이지만


장점


거리가 깨끗하다.

치안이 말레이, 인니보다 좋다.


동남아 가보고 싶은데 쾌적하고 잡도둑이나 사기꾼 꼬일 걱정 없는 나라 여행하고 싶다면 무조건 개추. 싱가폴 빌딩숲이랑 깨끗한 거리랑 잘 조화를 이루어서 정말 경광 보기 좋음. 한 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저긴 스콜이 일상이라 우산 챙기지 않으면 갑자기 비폭탄 맞는다. 화창한 하늘이고 비 안올거 같아도 백퍼 갑자기 비폭탄 내림.



단점


1시간이면 국토대장정 쌉가능. 볼게 별로 없다.

위의 장점 태반이 엄격한 벌금과 경찰들의 감시하에 이루어낸거다

가이드한테 들어본 바로 아직도 태형 집행하는 국가다. 이딴게 21세기 민주주의 선진국?


단점은 국토가 너무 작다는 거고 진짜 말그대로 관광버스 타고 1시간 쭉 돌아다니다보면 국토대장정 가능하다. 그래서 몇가지 둘러보면 벌써 볼만한건 다 본거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싱가폴 엮어서 여행하는 걸 추천함.


그리고 저긴 민주주의의 탈을 쓴 독재국가라 법집행이 겁나 엄격하다. 쓰레기 길거리에 무단투기해도 벌금문다. 그리고 아직도 태형집행하는 나라이고 리콴유 일가 욕하는 댓글 쓰면 경찰이 잡아가는 국가다. 걍 쟤네는 럭키 북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왜 민주주의 혁명 안터지냐고? 이미 리콴유 싫어하는 사람들은 탈싱가폴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