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1.kr/articles/?4732436&31


미국 CNN은 루한스크 함락이 공식화된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방송에서 기자 및 전문가 분석을 통해 러시아가 도네츠크에서까지 승리해 '돈바스 해방' 목표를 달성하면 휴전을 선포할 수 있다는 관측을 제기했다. 물론 이 휴전안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선포에 응해 평화협상을 재개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 휴전이 성립되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러시아가 휴전을 선포한다는 것임


워싱턴포스트(WP)는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기고문을 통해 아예 그 시기와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제시했다. 시기는 올여름이나 가을쯤이 될 것이며, 러시아가 지금까지 장악한 동부와 2014년 합병한 크림반도 및 그 사이 동남부 회랑을 '넘겨주는' 방식이다.

다만 이 같은 국경선은 영구적인 합의가 아니며, 서방과 우크라이나는 이곳이 모두 우크라이나 땅이라는 원칙적 입장을 견지한 채 블라디미르 푸틴 이후 등장할 새 러시아 지도자와 영토 회복 협상을 할 희망을 갖는 안이라고 오핸런 연구원은 설명했다.

-> 물론 보다 타협적인 휴전안을 제기하는 전문가도 있음.


그러나 이런 주장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우크라이나의 여론도 호응하지 않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전혀 기색을 보이지 않는 점은 휴전설의 힘을 빼는 대목이다.

-> 허나 우크라이나는 이에 반발하고 있고 미국 역시 이를 받아들일 기색은 없음 ㅅㄱ



애초에 휴전 떡밥은 러시아 일방의 선포 가능성을 점치는 것이었고, 그마저도 우크라이나가 이를 받아들일지 불확실한 상황임. 


헌데 이 떡밥 불 지핀 놈은 위의 사실을 누락한 채 마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휴전을 마지못해 받아들인다'라는 늬앙스의 글을 쓴 것 같거든?


너 해명 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