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상병일때 전역하던놈은

복날 개패듯이 처맞고 근육 파열돼서 그런가

애들 존나 벼르고 있던 그 다음 타자는

그 얘기 듣고 겁먹고 지 전역할때

간부한테 꼰지른 다음에 그거 방패삼아서

안처맞고 도망감.

내가 전역할때는 기대반 두려움반 중에 기대가 좀 커서

마 함 때리봐라! 하고 부추겼는데

싱겁게 한대 툭 치고 걍 보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