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마지막날 무사히 마치고 새벽에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가는데 옆 생활관에서 선임이 배를 부여잡으며 나오고 화장실은 다 차있고
새벽 비몽사몽할 때라 생각없이 푸다닥 해주고
다음날 조식시간 주임원사가 뛰어오면서 배식 받지 말고 돌아가라 할 때 뭔가 잘 못 된걸 알아차림
대대현관에서 취사장을 바라보는 단장과 대대장
옆 사단에서 지원 나온 의무중대 아저씨들이랑 군단과 육본에서 나온 장교아저씨 헌병조사관 아저씨를 차례로 보면서 실시간으로 군생활이 개꼬여감을 느낀 나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조리는 피해라..
식중독이 좀 우습게 아는 사람 많던데 걸리면 전투력 상실 그 자체임 군부대에서 개발작하는 이유가 있음ㅋㅋ
일본이 러시아랑 싸울때 설사병 터져서 만든약이 정로환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