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함 관련된 ppt 자료를 봤는데
각 부서 이함준비 마치고 당직사관이 함장님께 보고하는 예시문장 중에
총원 oo, 열외 oo 현재원 oo 열외내용 실종 o, 사망... 쭉 보고하는데 문장을 읽기만 해도 좀 슬프더라
특히 이함절차 중에 사망한 승무원들 수장식 하는 것도 있던데 그래도 여건 되면 마지막 가는 길은 잘 보내주는구나 싶었음
비상이함 관련된 ppt 자료를 봤는데
각 부서 이함준비 마치고 당직사관이 함장님께 보고하는 예시문장 중에
총원 oo, 열외 oo 현재원 oo 열외내용 실종 o, 사망... 쭉 보고하는데 문장을 읽기만 해도 좀 슬프더라
특히 이함절차 중에 사망한 승무원들 수장식 하는 것도 있던데 그래도 여건 되면 마지막 가는 길은 잘 보내주는구나 싶었음
저것도 정식으로 하자면 저렇고 '당장 배에서 나가지 않으면 더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보고고 나발이고 '총원 퇴함' 명령을 내리고 나중에 적당한 지점에서 모여서 인원점검하는 게 현실성있어 보이는데
그치 교전 중에 이함 각 나오면 일단 이함하고 보겠지만 교리 상으로는 그렇다더라
사실 이함명령 나올 정도의 상황이면 저렇게 비문파기하고 보고하고 할 시간 없을 것 같음
교전 중 퇴함이면 사실 조만간 배가 터져 가라앉고 가라앉으면 비문이고 장비고 죄다 물속으로 가라앉아서 못 쓰게 되는 건데 그 정도 상황에 저런 식으로 점검하는 거는 사실 '덴노 헤이까 반자이' 하는 꼴과 비슷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