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인 독립운동의 대부인 프란티셰크 팔라츠키는 오스트리아 지배구조를 존속시키고 체코인이 여기에 협력해 오스트리아의 '파트너'로 대우받는 '오스트로-슬라브주의'를 제시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제국이 억지로 해체되면 오스트리아 지역을 흡수한 독일과 다른 슬라브족을 삼키려 드는 러시아 사이에 낀 체코인이 좋은 꼴 보기 어려울것이라고 예상했다. 


만약 오스트로-슬라브주의가 받아들여져서 이어졌다면 체코는 뭐 스위스와 비슷한 나라가 되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