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호 보호구역은 애리조나 뉴멕시코 걸쳐서 있는데

여긴 1934년 이후 바뀐 적이 없음..

여길 체스판처럼 나눠서 기계적으로 땅을 배분해주긴 했지


그리고 대충 눈치 깠겠지만 서부영화에 풀 굴러다니는 그런 기후임

농사는 안되고 예전 조상들처럼 양 염소 목축을 함

그나마 이것저것 지하자원이 많아서 2차대전까지 여기서 우라늄을 캤고

이후에는 석탄을 캤는데 지하수를 쪽쪽 빨아먹는 방식이라 거의 60여년간 주정부랑 싸웠음


그나마 나바호가 이정도인건 쪽수가 상대적으로 많기도 했고

어쨌든 우연히 있던 광물이 원주민들 거주환경에는 치명적이었지만  사냥보다는 돈이 됐으니까지

아무튼 2차대전으로 뭔가 좋은 대가를 받았다는 건 순 거짓말임..


여담으로 코드토커 계획을 국방부에 제안한건 원주민을 관리하던 BIA였고 나바호 말고도 호피, 코만치 등등 여러 부족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