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미국과 타 유럽국가 철도 차이가 뭐 열차만 봐도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런 상태였다 하던데
물론 저 유럽도 디젤기관차 안쓴건 아닌데 50년대는 증기기관차가 훨 많았다고 전량 전기기관차나 가스터빈 디젤로 바꿔버리다시피 하고 증기기관차는 극소수만 남은 미국과 달리
그게 가능했던게 2머전 승전국이라 경제력서 우월해서 빠르게 갈아버린건가 싶은데
남들 증기기관차 몰때 저런거 몰았던거 자체가 경제력이 우월하지 않으면 불가능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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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이라서 - dc App
유럽 쪽은 전후복구 하느라 기관차 바꿀 돈이 없었음
항공쪽도 유럽 항공사들 돈 없다고 50년대 미국 항공사들이 물량공세로 나오는 거 막으려는 게 IATA 출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침
돈이 되야 바꾸든지 말든지 하는군 - dc App
전쟁후 인프라 복구로 새로 뽑은거 걍 전기나 디젤로 바로 뽑을순 없던건가? - dc App
그런것도 50년대 중반까지 증기기관차로 뽑았다는거 보니 - dc App
전기는 인프라 자체를 갈아엎어야 했고, 디젤의 경우 초기 디젤기관차가 더럽게 비싸고 성능도 그저 그랬음 그러니 돈도 없는데 굳이 뽑을 이유가 없었지
50년대가 철도과 여객선의 마지막 황금기였지 미국 S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같은 크루즈는 작정하고 알루미늄을 만톤가까이 펑펑쓴 대서양 횡단선이라 폐선할때 항공기 몆십대분 재료가 나왔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