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b88725e7d76aa437edd3e44f80716a2d6c2e237a9ab5177bb47ffe0fef8be254e1714802c3fa90

소련 항공모함 보면 대함미사일 같은 타격무기로 도배를 해놓거나 스키점프대가 있거나 그런 식인데


그냥 항모는 함재기 운용에만 확실히 집중하고, 나머지 역할을 주변 호위함들에게 맡기는 미국식의 '일반적인' 설계사상의 항모는 왜 만들 생각을 안 했음??

상식적으로 배 용도 자체가 다른데 거기에 무장을 때려박는게 말이 되는거임? 


미국의 방식이 일반적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설계 아닌가?



1. 자위용으로 최소한의 CIWS만 설치하고 나머지 호위 임무는 주변 함선에게 맡기기


2. 충분히 긴 거리가 확보되고 플랫한 갑판에, 캐터펄트 사출장치를 설치하여 항공기의 연료 및 무장 탑재량을 최대한 보장하기


3. 이 캐터펄트 장치는 함대의 생존성에 직결되는 조기경보기 같은 대형 기체를 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함


4. 원자력 추진으로 설계해 항모 운용에 드는 에너지를 충당하고, 또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작전능력 확보




0cb9dd2ff7d3349945aaccbb13c537324b006eda8fa2fd6c323fffe1cefd822bfb83d0c6a828150d31068dd06ddfdfbaf1e420



왜 분업을 안 했다냐? 

(자칭) 항공모함에서 전투기가 무기 몇 개 달고 깔짝거리며 발진해봤자 무슨 큰 효과가 있다고? 

전투수상함과 캐리어의 역할을 철저하게 역할을 나누는게 나은 것 같은데



소련 해군 사상가들이 바보는 아니었을테니 왜 그런 "함재기있고무기다때려박아요" 같은 다이소식 설계사상이 튀어나왔는지 설명'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