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위 두 짤방은 남/북 정보기관 퇴직자들의 증언이다. 둘 다 믿을 수 있겠는가?
믿고싶은데로 보이는거임
정보기관은 당연하겠지만 우리보다 많은 정보를 알고 있고
애초에 숨기는게 일인 사람들이니 역정보를 흘리거나 중요정보를 숨기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음
퇴직자에 대해서도 보안 관리가 들어가는 기관이니 현직자/퇴직자 차이가 의미가 있지도 않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초 의심할 수도 없고, 검증할 수도 없는 정보라는 것임
확인해줄 사람도, 기관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음. 애초에 그 '확인'조차도 믿을 수 없지
간단히 말해 내 집에 황금송아지가 있는데 그걸 그대로 믿어줄거냐는 거고
결론: 정보기관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냥 인터넷 게시판용 정도로 여기면 된다
확인 불가능하면 그냥 남들 말하는것보다 신뢰도가 높을 뿐이지 뭐
예전에 누가 통일 이후 정찰총국 문서고 열려도 간첩 다 못잡을거라고 한게 생각이 남. 정보기관도 실적경쟁이란걸 하기 때문에, 포섭호소인도 있고 간첩호소인도 있을 수 있는데 그걸 어떻게 다 믿을거냐고ㅋㅋ
미국 대통령이 사실 51구역에는 진짜 외계인이 있습니다! 해도 물증 없으면 믿기 힘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