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러시아로부터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에게 내준 남부 해안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서방의 신식 무기를 갖춘 100만명의 병력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경제의 핵심 지역인 해안 지역을 러시아로부터 탈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최고 군사 책임자에게 실행 계획을 세우라고 명령했다"며 "나는 협력 국가에 편지를 쓰고 있으며 장군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무기에 대해 대화하고 이후 우리는 정치적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약 70만명의 무장 군인이 있으며 국가 방위군, 경찰, 국경 수비대를 포함하면 100만 병력에 육박한다"고 강조한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7/60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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