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쓰면 딱! 좋았을텐데 노트북 말리느라 오늘씀...
딱 이맘때 비 오락가락할 시기에 삽질 할 일이 있어서 하게 됐는데 오전에는 어느정도 구름사이로 해가 있다가 점심먹기 직전쯤에 먹구름이 끼는게 소나기가 올거 같더라..
근데 이 미친 중사새끼 언질 하나 없이 계속 삽질 시키다가 오후 두시쯤 안되서 당연히 비가 존나 쏟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 잠깐 쉬었다가 하면 될걸 가지고
"야 가서 판초우의 가져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쓰고서 삽질 하는데 존나 찝찝하고 시발....
그러다가 알다시피 비가 그치니까 판초우의 마르게 피라고 해놓고 또 삽질시킴
그거보고 지나가던 인사장교(중위/RT), "아니 소나기 오면 애들 잠깐 쉬었다가 하면 되지 뭐 저렇게 유도9리없이 시키세요"하니까 이새기가 "원래 군인은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ㅇㅈㄹ함
지금 생각해도 개 좆같노 ㅅㅂ..........
그런 인간들이 전쟁나면 어떻게든 위치 고수하라고 하다가 부하들 죽음으로 몰아넣음
전시상황도 아니고 무슨 시발 평소에 저지랄을 하노
보니깐 진급에 미쳤거나 아니면 진급 짤려서 괴롭히는 타입인듯.
소나기정도는 괜찮지않나? 태풍오는것도 아니고 ㅋㅋ 난 좀 오바하는거 같은데 이글이 ㅋㅋ
우의꺼내서 갈아입는 사이에 비 다그쳤겠다
중사 본인이세요?
우의 꺼내서 입는동안 비그치면 좋은거아님? 난 뭐 위험감수하고 삽딜한줄알았더니 그냥 비오는데 삽질시켜서 좆같다는거아님? 난 오바라고봄
우리부대인줄
우리는 계속 비오는데 사낭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서부전선 이상없다 그 자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