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근무자는 다른사람들 쏘는거 서포트 해주고 나중에 쏘라고 함
앞차례 어떤 새끼가 연발로 따당 쏴서 욕 존나 처먹은 직후라 통제관(중대장)이 존나 생리질하고 있었음
그래서 그런건지 총소리때문인지 존나 심장 떨리고 아드레날린 이빠이로 분비돼서 나까지 속뒤집어질 지경이었음
추위 이기게 해준다고 소총들고 체조 존나게 시키던데 그거 내려다보는 모습은 ㄹㅇ 정신사나움 그 자체였음 시발ㅋㅋㅋ
사격보조(고정부사수였나? 기억안남) 하면서 남 총쏘는거 봐주느라 맨 꼴찌로 내몫 다 쏘고 내려오는데 힘이 탁 풀려서 계단에서 넘어질뻔 함
95조교 게이가 무심하게 조심해라 하는 소리 듣고 순간 전우애 구멍이라도 대주고 싶었음
예비군 가면 어떨지는 모르겠다만...
저런 꼴은 아니었으면 좋겠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