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업보냐 한다면 그리스인과 터키인의 혈통 문제 얘기임. 혈통적으로 그리스인들도 터키에 가까운 지역 출신일수록 조상 중에 터키인 혈통이 섞여 있게 되고, 마찬가지로 터키인들도 그리스 그리고 유럽에 가까운 지역 출신일수록 조상 중에 그리스인이나 기타 다른 남유럽&동유럽 국가 민족들 혈통이 섞여 있게 되어 버렸다는 거.
심지어 이런 복잡하게 꼬인 혈통이 그리스내 터키인을 죄다 터키로 추방해 버리고 동시에 터키내 그리스인들을 죄다 그리스로 추방해 버린 그 터키-그리스 인구 교환 이후에도 어쩔 수 없이 유지될 수밖에 없었다는 거... 이미 두 민족의 유전자 풀 속에 들어가버린 유전인자를 당시 기술력으로는 수정할 수 없었으니까.
얘넨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업보인가. 역시 오스만 투르크 제국은 나치 독일이나 일본제국이나 소련처럼 인류 역사에서 존재해서는 안 될 국가였고 동로마 제국은 멸망해서는 안 될 국가였는가.
아무튼 그 오스만 투르크 제국 때문에 그리스인은 더 이상 순수한 그리스인이 될 수 없게 되었고, 마찬가지로 터키인도 더 이상 순수한 터키인이 될 수 없게 되었음. 두 민족 간의 문화적 차이는 인위적으로라도 정책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도 이미 섞여 버려 생물학적 순수성을 잃은 두 민족의 유전자는 앞으로의 유전공학의 발전에 기대지 않는 이상 해결이 힘드니 말이지. 게다가 기술력이 미래에 발전한다 가정해도, 그리스도 터키도 다 경제력이 고만고만한 애들이라 국가적 차원에서 민족의 유전자를 유전자 조작 기술을 동원해 뜯어고치는 사업을 벌이기엔 예산이 딸릴 거임.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그런 사업을 벌일 수 있는 국가는 미국하고 중국 둘 밖에 없고 실질적으로 그런 사업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국가는 중국 외엔 없을 거기도 하니.
얘네 언젠가 전쟁 난다니깐 그리스 터키 보면 그리스가 애미애비 없이 섬이랑 영해 먹고 있음 ㅋㅋㅋ
게다가 튀르키예도 북키프로스를 먹고 있기도 하니 전쟁은 날 수밖에.
터키가 섬 대신 동트라키아 지방 유지하는 조건으로 그리스가 갖고있는건데 뭘 애미애비 없다고 할것 까지야
왜 유전자에 집착해?
터키 애들이나 그리스 애들이 선 넘는 걸 보면 걔들 정도라면 유전자에 충분히 집착하고도 남을 거 같아서.
자기 몸에 몇 퍼센트일지도 모르는 유전자보다 자기가 정한 민족뽕이 우선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자기 자신이 정한 민족뽕을 위해서 역으로 유전자를 손댈 수도 있다는 역발상도 미래에는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