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옥수수가 움직이고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우리를 잡아먹지 말고 지성체로 대우해달라는 요구를 하기 시작했음

인간들은 옥수수가 지성체가 된것에 당황하면서 인권을 부여해야 하는것이 아니냐며 논란이 일었지만 이내 잔인하지만 옥수수를 잡아먹지 않을수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됨

그러자 옥수수는 인간한테 전쟁을 선포하지만 이제 막 지성을 얻고 무장하기 시작한 옥수수가 인간을 이길 수는 없었음

나도 옥수수전쟁에 참전하고 옥수수가 잔인하게 죽어가는 모습에 트라우마를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 어디선가 전쟁에서 죽은 옥수수들을 비웃는 발언을 듣게됨

그 즉시 난 화를 내면서 명예롭게 죽어간 옥수수 전사들을 모욕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내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난 인간에게 극도의 역겨움을 느끼게 됨

여기까지 갑자기 뇌내에서 스토리 전개되고 엄청 화가 나더라

현실에서 충분이 일어날만한 일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