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두고 주한 우크라 대사관과 접촉했던 군붕이임. 지금 대사관이 안보에 예민한 관계로 구체적으로 누구를 만나서 뭘 했는지는 아직은 밝힐 수 없는 점을 양해해주면 좋겠음. 일단 내가 3월에 만난 대사관 직원들은 매우 정열적이지만, 굉장한 시간/예산 압박으로 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었음. 우선 대사관 자체도 타국과 함께 공유해서 쓸정도고( 대사관문이 그냥 가정집 현관문임) 들어가봤을때 직원수도 별로 없는데 일은 더럽게 많아보였음. 처음에 접촉하려고 전화 10번씩은 걸어야했고, 직접 찾아가서 신원증명하기전까진 대답도 제대로 못받았다. 그런데 일단 내가 우크라이나를 제대로 도울 의향과 수단이 있는걸 확인받은뒤로는 대사관측의 성실한 응대를 받았고, 모종의 성과도 이뤄냈다. 까놓고말해  1인당 gdp 3천불국가의 머나먼 이국의 외교공관이 제대로 관리될리도없고, 그렇게 대단한 인재가 올리도 없지만, 내가 만나본바로는 적어도 지금 모국이 전시 상태이며  한국인들이  제공하는 도움에게 고마워할줄은 아는 사람들이었음. 이상 개인경험담임. 건강이 안좋아서 자세하게 못써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