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싸워본 인간들은 영국 독일 안가리고 '양이 지휘하는 사자떼' '병사는 우수하나 장교는 병신' '용기는 배의 크기에 반비례함' 


이렇게 뒤지게 돌려깠는데 (앞에서 너네 하나부터 열까지 병신이라고 말을 못하니까)



정작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히틀러가 무솔리니 짝퉁 취급받지않았나


무솔리니는 그래도 자기 이름 내걸고 파시즘이라는 사조의 창시자이자 혼란스런 이탈리아를 통일한 나름 ㅅㅌㅊ 지도자고 


히틀러가 되려 '무솔리니 따라했다가 감옥가서 갑툭튀한 보헤미아 상병' 취급받지않았나?

독일 내에서도 군부한테 그런 취급받고 해외에서도 대충 양보해주는 원인이 되었고



여튼 그래서 '전쟁 이전까지는' 이탈리아군 병신이란 사람은 굳이 없었던거 맞지?

대전쟁 끝나고 30년동안 전쟁다운 전쟁도 안해봤는데 남의 나라 군대 병신이라고 깔 이유도 없고 정보도 없었을거니깐

생각해보면 당연한거네


전 유럽이 죄다 프랑스 침공도 백만대군 짱짱인줄알았고 소련도 바르바로사 9주컷날줄알았고

첩보부가 있어도 정보화시대인 지금보다는 한계가 컸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