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전해들은 썰이니까, 이런 소리도 있네 하고 보면 됨
#외교부 공식의견과 백만광년 떨어져있음

1. 전쟁 발발 가능성 예측
푸틴의 전적도 그렇고, 러시아가 병력의 전방배치 등을 통해 '힘의 과시'라는 목표를 충분히 달성했다고 봐서
굳이 개전하지 않고, 그 상태로 마무리하지 않겠냐는 게 주된 예측이었음. 러프하게 말하면, 푸틴이 짱구도
아니고 '마, 봤나? 로씨아 아직 싸라있어!' 한 걸로 충분하니까 거기서 끝낼 거라고 본 거임.

그런데 그것이..

2. 우크라이나 외교관 이야기
외교언어는 통상언어와 다름. 직설화법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빙빙 돌리는 게 보통임. 그런데 우크라이나 측은
그런 외교관례 그딴 거 다 집어치우고, 발언을 지나치게 한다는 평가를 받았음. 외교관이라면 하지 않았을 형식의
발언과 행동을 해댄다는 거였음.

상황이 다급하니까 저자세로 나왔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상황이 다급하다고 쳐도 너무 막무가내라는 말임.


오늘 주한우크라 대사관 썰 보고, 생각나서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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