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는 아니고 내 동기이야기인데
나보다 형임
이 형이 원래 미국 대기업에서 사무직으로 돈 많이벌면서 살고있었음
근데 한국에서 태어나가지고 애기때 한국 국적인채로 미국으로 이민갔다함
어렸을때부터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자신이 한국 국적인것도 모르고 미국에서 대기업 근무했단 말이야.
자기 부모님이 한국인인건 알지만 자신이 한국국적인걸 몰라서 한국 군대는 먼나라 이야기로만 알고있었음.
근데 국방부에서 신검받으러 오라는 영장을 보냈나봄
자신은 미국인인줄 알았는데 한국인인것에 놀랐고.
그렇다고 한국 군대에 가자니 한국어는 개못하고
(군생활 내내 한국어가 어눌했고 그 유튜버처럼 영어로 생각하고 한국어로 번역한뒤 말했다함)
그래서 이럴수는 없다면서 변호사 선임하고 법정공방까지 갔다고 함
근데 이 형 조부모가 한국에 계셔서 조부모 뵐려고 가끔 한국에 온걸 국방부가 확인했나봄
그래서 국방부가 법정공방 계속하면 한국 못들어오게 하겠다 이야기했음
군대는 가기싫은데 그러면 조부모님을 못보니깐 울며겨자먹기로 군대왔지
물론 전역하면 다시 복직하는게 확정인데 군생활 내내 회사에서 자기자리를 누군가로 채울까봐 걱정했다함.
그리고 자대 전입후 첫 월급을 받았는데
군대가기전 자신이 번돈이랑 비교해보니깐 어이가 없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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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헬조선;;
근데, 그 동기분 근황 들은 거 있음?
결혼하고 잘먹고 잘삼 - dc App
다행이구마
이세카이로 추방당한 미국 머기업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