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그나마 기술과 자본 모두 축적한 상태인데도, 통상국가란 이유 하나만으로 갑질 당하면서 ㅂㄷㅂㄷ거리는데
60년대, 70년대 기술, 자본 하나 없으면서 패기 하나로 시장 뚫으려 다니던 기업가들과 노동자들 정말 근성이었나 보네.
정주영 현대 중공업 만들때 조선소 지을터 사진 보여주면서 영국 자본+기술 얻으려 하고, 그리스 해운업자 수주 따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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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
군사글 : 저 시절 개발된 구룡은 BM-21 사진 하나 던져준 것을 역설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실물을 접한거 같긴 한데..
사진 던져준거 자체가 문과적 사고 아니냐??
대단하지 맨땅에 헤딩하던 시절이니깐
물론 그 뒤에는 많은 실패가 있었지.
저 때는 까라면 까야 하는 분위기있고 거기에 맞춰 다들 까라면 깠고, 거기에 더해서 국가 단위부터 개인 단위까지 속도전 하던 시대였음. 물론 그 때문에 (읍읍 읍읍)도 많이 생김.
지금와서 당연한거 같은데, 실제 프로젝트 하나 담당해서 무에서 유 창조하라고 하면 졸나 후달거림 저때는 인프라 조차도 없는 쌩 땅바닥에서 하라고 한건데 이룩한 사람이 대단함
그니까 그런 자기객관화도 못하면서 강대국 될거라느니 선진국 될거라느니 깝치는게 개웃긴거지
존경스럽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