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18세기해군은 대포를통한 화력전을 위주로 전투를했다
그러나 마냥 대포만으로 싸우기에는 부족한 부분이많다
당시의 대포의경우 화약+철덩이조합으로 그외 특별한게없었으므로
체인,링크,바샷을쏘면 마스트나 돛/돛대를 지탱하는 밧줄을 끊어내고 솔리드를쏘면 영상처럼 나무를 통과하면서 파편을 휘날리고 그레이프,캐니스터샷을통해 현대 샷건의 효과를 발휘할뿐이였다 폭발,화염등의 위험은 거의없었다(화약고를 직타당했을때 빼고)
그렇다고 위협이없던건아니다 일반 솔리드탄으로는 배를 무력화시키기 힘들뿐이지 잘만맞추면 나무가 갈라지면서 발생하는 나무조각으로 내부 인원들을 부상,사살할수도있었으니
그러나 이는 승리의 과정일뿐 승리의 확실한길이 아니였다
계속쏘다보면 언젠가는 화약이 바닥나거나 적이도망치거나 내가 지거나 할수도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당시 해전은 백병전및 나포를 주싸움방식으로 채택했다
일반적으로 해전에서 유리한 위치를가지려면
씨오브시브즈등의 해전게임을 해보면 알수있을텐데
체인샷으로 상대마스트
즉 돛대들을 박살내서 기동력을 약화시키거나 아니면 상대보다 빠르거나 풍향을잘받아 상대보다 빨라야한다
상대보다 빠를경우 그이점을통해 상대방을 둔화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다
상대앞을 막거나
상대 조타수를 부상입히던가 조타기를 박살내던가 등
상대의 속도를 줄였으면 상대뱃전에 다가가 상대배에 승선준비를 해야한다
당시 일반적인 해군선원들의 승선무장이다
권총들은 우선적으로 장교소유였고
남는것들이 일반선원들에게 돌아갔다
미늘창,토마호크,커틀러스,단검,나팔총,머스킷등
특히 머스킷같은 장총류는 당시 해병대들의 주무장으로
이들은 백병전이 일어날때 직접 상대배에 승선하는것외 자신들의배 돛대에 올라가 엄호사격을 주로하였다
파란색옷을입은 해병대쪽의 사격과
그에 반격하는 반대쪽 빨간색 옷을입은 해병대의 사격
이제 승선했으면 개싸움이다
최대한 상대장교를 빠르게 제압해 상대 의욕을 박살내거나
상대깃발을 내려버리는게 중요하다
이런식의 과정을거쳐서 이겼으면 배는 내소유가 되는것이다
이과정은 영화 마스터앤드 커맨드및 소설에서 매우 자세히 구현되있다
위에 설명한무기
미늘창 할버드 토마호크 단검 장총 권총 나팔총 커틀러스등 전부등장한다(중간 나무망치는 배의 전체적인 나무부분을 관리하는 목공장인거같음)
존나 난전이라 정신없을수준이니 저 상황에 있으면 어떨까
존나 아무생각안들듯
잘안쓰긴했는데 포탄쏘기전에 불에 달궈서쏘기로 화재효과 가끔 내기도했음ㅋㅋ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그러기도했긴 했는데 잘안쓰는 방법이였으니 배내부에서 그짓하기도힘들고 땅에있는 요새에서는 잘써먹었을 방법이기도함
양놈들은 해전에서 비격진천뢰 같은거 쓸 생각은 안했음? - dc App
몇몇 함정에 박격포가 있긴있었음 근데 딱히 쓸이유가 없었지않나 싶음
그래도 수류탄 정도는 함상 전투에서 효과적이었을 같은데... - dc App
손에 들고 던지는 수류탄은있었음 박격포탄에도 고폭탄은 있었고
비격진천뢰 같은건 직사화기로 못쏘고 박격포같은 곳에 담아 쏴서 안그래도 맞추기 힘든 당대 해전에서 곡사로 쏘면 맞을 가능성이 너무 낮자너...
특히 배는 좌우,상하로 상시 요동치는 물건인데, 거기 타서 곡사로 상대함선 갑판에 비격진천뢰 꽂으려면 그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비격진천뢰는 2머전가 무유도 폭탄과도 같았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