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육군 신속대응사단이 창설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새해 첫날 국방부가 공개한 대국민 영상 인사의 한 장면. 육군 11사단 기갑수색대대의 K2 전차 기동훈련 장면.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국방부는 육군 신속대응사단이 창설됐다고 1일 밝혔다. 사단급 공수부대가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관할 지역 방어가 기존 사단의 주요 임무라면 신속대응사단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평시는 물론 전시에도 다양한 임무에 투입된다. 테러와 재난 등 비전통 위협 대응과 국지도발 상황에도 즉각 투입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로템의 한국형 공수장갑차 비젤2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7.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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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등장한 현대로템의 공수장갑차 비젤2 모형

한국형 공수장갑차의 윤곽

- 후보 차량 Wiesel2로 선행 연구 추진 -

한국형 공수장갑차 비젤 2의 모형 (사진: 디펜스 투데이)

헬기와 더불어 한국형 신속대응사단의 주요 기동 수단으로 거론중인 공수장갑차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대 로템은 헬기를 이용한 공중기동작전을 주로 수행하게 될 신속대응사단이 운용하게 될 공수장갑차 차량으로 독일의 Wiesel 2 장갑차를 내정하고 현재 연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