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체역사 소설을 봤는데 제갈량이 원 역사랑 다르게 옹량주 따먹에 성공해버리니 익주의 재정을 후루룩 빨아들이게 되서 그거 수습하느라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을 봤단 말야


이거 보니까 남한이 북한 꿀꺽 하는 거랑 비슷한 모양새겠다 싶었는데

옹량주나 북한같이 애매한 가치를 지닌 땅과 주민들을 먹는 건 장기적으로 득이야 실이야?


어..근데 쓰고 보니 케바케가 결론일 것 같은 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