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06.11-06.22


부대명

전투기간

전투손실

전투중 보충병력의 수

3사단

6.11~6.22

752

597

5사단

6.11~6.22

2,518

750

8사단

6.11~6.22

2,630

2,296

합계


5,900

3,643


출처:戰訓 第9號, 第二軍團司令部



금성전투 시기 한국군 2군단은 총 3,643명의 병력을 보충병으로 투입함. 이중 대다수는 8사단쪽으로 갔고 5사단쪽에는 불과 750명 정도밖에 오지 않았음. 이는 당시 제5사단이 정확한 전황 보고를 군단에게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짐. 당시 제5사단은 973,883,949고지 전투를 치루고 있었는데 전투 도중 유무선이 모두 포격으로 인해 두절됐고 이로인해 사단은 각 연대가 뭘하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되면서 며칠동안 엿같은 상황 보고한다고 군단에게 그저 '그냥 적에게 계속 저항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만 반복하게 됨. 때문에 상세한 보고를 받은 적이 없는 관계로 군단은 보충병을 주로 제8사단쪽으로 돌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