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야기 뒷북이긴 한데
저걸 가지고 카이가 T-50 만지작거린 경험 있었으니까 개발이 지금 보라매보다 빨랐을 거란 애가 보이네
T-50 개발했다고 저걸 뚝딱 어떻게 만들어내냐 엔진 빼곤 아예 다른 기체 수준인데
좀 과장하면 그리펜이랑 테자스만큼이나 다를걸
저걸 가지고 카이가 T-50 만지작거린 경험 있었으니까 개발이 지금 보라매보다 빨랐을 거란 애가 보이네
T-50 개발했다고 저걸 뚝딱 어떻게 만들어내냐 엔진 빼곤 아예 다른 기체 수준인데
좀 과장하면 그리펜이랑 테자스만큼이나 다를걸
단발이면 아마 파오공 기반 확대개발 노선일텐데 그런다고 개발이 빠른가? 라기에는 기술개발을 어차피 해야되서 그게 그거일듯
그래도 단발이 개발경험도 있고 개발난이도도 더 낮지 않음? 그래서 더 빨랐을 거라고 봄. 그런데 지금도 공군이 로우급 기체로 범벅된 공군 전력 탈피해볼려고 쌍발로 개발한 거 아님? 돈 없는 국가에 마케팅 하기엔 단발이 좋을지 몰라도 우리 군 현실에선 쌍발기로 선택 잘했다고 봄.
스텔스 파오공이라 이도저도 아니게 됐을 것 같은데
프삼오 엔진 달았다면 혹시 모르겠지만 그럴일이 없으니 논외로 쳐야할 거고
애가 아니라 그쪽 공식 드립이기도 했음. 니가 t-50 개발생산한 사람들보다 더 잘아는 애라서 CG만 보고 판단된다면 니말이 맞겠지만.
그리고 그림 잘 봐라. 저게 왜 "다른 기체 수준"이라고 생각함? 수직꼬리날개 2개 된 것(이건 이란놈들도 똥파이브개조해서 만들었다)말고는 제어계통은 같을텐데. 갑자기 카나드가 달린 것도 아니고 삼각날개가 된 것도 아니고, 비행속력범위가 바뀐 것도 아니다.
T-50하고 비교해서 "아예 다른 기체"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는 말임. 목표성능을 상향하고 스텔스성을 더하기 위해 바꾸기는 하겠지만, 비행기로서 날아다니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부분은 같은 형상에 같은 날개배치를 했으니 이전경험이 그대로 응용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 본문에 그리펜얘기했으니 하는 말인데, 그리펜NG도 기체는 그리펜보다 크고 달라진 게 여럿 생겼지만(길이도 폭도 더 크고 엔진도 다름), 그리펜개발 경험이 없었으면 훨씬 오래 걸렸겠지.
KAI가 꺼내던 단발 KFX안하고 그때 KAI가 생산하고 있던 T-50 & FA-50하고 비슷하게 생겼냐하는 이야기.. 저 게이가 쓴 글과 내 댓글 모두 KF-21은 상관없는 얘기야.
아 내가 KF-21끌고와서 말을 헷갈리게 했네 미안하다 게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