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초 TMR 특기병(중계기 반송기)으로 잠깐 다녀왔는데

PX 이때 처음 이용해보고 신기해했고

딱 학교부대의 여유가 느껴지던 그런 곳이었다... 여기서 자대생활하면 존나 편하겠다 싶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었음


근데 저번학기 사이버대학원 수업 듣는데

되게 익숙한 얼굴과 이름이 있어서 누구지 누구지 했다가 알고보니 우리 가르쳐주시던 교관 준위님이셔서

간만에 인사드렸었더니 반갑고 고맙다고 해주시더라


사람 인연 참 재밌다니까 ㅋ_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