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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착공되어 2019년에 완공된 크림 케르치 반도와 러시아 크라스노다르를 잇는 길이 19km의 엄청 긴 교량으로, 러시아는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가장 긴 다리임. 복선철도와 왕복 4차선 도로로 이루어져 있음.


여러 문제가 복합적(군사적 목적 외에도 강한 바람, 지각단층과 진흙화산, 2차대전때 사용된 포탄과 항공기들이 발견됨)으로 작용하여 교각들이 다른 다리들에 비해 낮고 촘촘함.


위 교각들의 특징은 대부분의 다리 근처(크림반도 근처에 아치부분을 제외하면) 선박 이동을 어렵게 해 사실상 마리우폴을 비롯한 동남부 우크라이나 해안을 사실상 봉쇄하는 역할을 함.


뿐만 아니라 낮고 촘촘한 교각들로 인하여 혹시나 일부 구간이 파괴되었을 때 다른 다리에 비해 복구가 비교적 쉽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