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으로 후드려 까기.

대충 "40 stripes save 1"라는 형벌이었는데, 비교적 가벼운 축에 드는 위반행위의 대가로 채찍형이 집행되었음.

일반적으로는 40대부터 시작해서 50~60대까지 왔다리갔다리했는데, 예의상 마지막 한 대는 봐준다고 해서 "40대 빼기 1"임.

맨 등판에 각 10대씩 나눠서 서로 다른 부위를 매질했는데, 당연히 이것 만으로도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그뿐이었냐고?

사실 저 "40대"는 공식적인 체벌 횟수고 죄인은 감빵에서 형장으로 향하는 동안에도 내내 '비공식적으루다가' 채찍으로 온몸 찜질을 당하면서 걸어갔음.




매달기.

이건 진짜 가벼운 경범죄 수준에 주어지는 형벌로 저렇게 나무틀을 가져다놓고서는 죄인은 위에 얹어놓음. 다분히 신체적 위해보다는 공개적으로 수치를 주는 방식인데, 글타고 몸이 편하느냐?

그림에서 보이듯이 좁은 틀 위에 얹어놓고 다리에다가 무거운 추를 달아놓음. 그래놓고 하루종일 밥도 안주고 매달아 놓았음.

가랭이 씹빨 찢어진다구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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