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식사시간은 십오 분이 넘지 않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여기서는 한 시간 내지 한 시간 반이 걸리는 것이 그의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내색을 하지 않으셨다. 황제께서는 표정과 몸짓이 모두 감정을 보이지 않으셨다.
이 새로운 음식에 동의도 거부감도 표시하지 않으셨다. 원하는 것도 거슬리는 것도 없었다. 황제 뒤에 서있는 하인 두 명이 서빙을 담당한다. 제독은 여러 가지를 제의하지만 황제는 대부분 거절하셨다. 제독은 계속 배려했지만 황제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시종들에게만 의존했다. 황제께서는 보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는 완전히 이방인 같다. 보통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침묵을 깨는 경우에는 주로 과학이나 기술적인 질문을 하기 위해서거나 제독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영국인들은 디저트 후에도 식탁에 오랫동안 앉아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황제께서는 이미 긴 식사시간에 지쳐 이 관습을 참을 수 없다.
첫날부터 커피를 마신후 갑판으로 가셨는데, 베르트랑 대원수와 내가 따라갔다. 제독은 당황했다. 제독은 동석한 영국인들에게 약간의 유감을 표시했으나,
베르트랑 백작부인이 모국어인 영어로 황제를 변호하였다.
“제독님, 저분은 세계를 지배하셨고, 수많은 왕들이 그와 함께 식사하기 위해 경쟁할 정도의 자리에 계셨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에마뉘엘 드 라스 카즈(Emmanuel de Las Case)의 세인트헬레나 회고록 中,
탄수화물 only
식사시간 10분 컷
먹고 바로 눕기
그 결과 위암으로 뒤짐.
다만 병사들이 구워준 설익은 감자를 그대로 먹거나 배식나온 수프에서 머리카락이 나와도 별말 안했을 정도로 입맛은 까다롭지 않았다고 함.
아주빠르게 메타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저양반 하급장교부터 올라와서 그랬나보다
뼛속까지 야전군인이었노
생활습관 보면 늙어서 고생할 각이 보임 ㄹㅇ
필드 커맨더로서 최상의 조건이네. 밥쳐먹다가 말아먹은 귀족 장교들 한 트럭일건데
빵, 염장버터, 감자튀김, 물에 탄 와인... 햄버거세트에서 패티하고 채소빼면 비슷하겠네.
와 짬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도 불평을 안하다니
저양반 특유의 포즈가 속안좋아서 그런거라던데 맞음?
그냥 저시대 인싸들의 포즈임
ㅇㅎ 그게 짜세였군 그때는
아싸레옹만큼 무례한 식사법 가진 위인 또 있을까? (ㄹㅇ 주원장도 저러진 않을듯...) - dc App
똥배랑 탈모만 봐도 뭐 ㅋㅋ
불규칙한/부족한 수면도 건겅에 안좋았다고 하지
딜리셔스
습관 보면 위암으로 죽을만 했구만
대충 먹다가 위암으로 죽기 vs 계란볶음밥 하다가 폭격으로 죽기
현대 한국으로 치면 하루 세 끼를 편의점 싸구려 햄버거 or 삼각김밥으로 떼운건가
영국 해군 관습도 씹어드시던 - dc App
천상 군인ㅋㅋㅋ
영국인보다 대충먹는 프랑스황제 ㄷㄷㄷ
뭐라도 이뤄놓은 새끼는뭔가 남다르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