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방지 차원에서 콘돔 사용을 장려하려고 했는데
성교육 확대하기 귀찮다고 1999년까지 자궁내장치 사용을 엄청 빡세게 통제하고 피임약 사용을 금지함
그러면 쓸수있는게 콘돔밖에 없으니 당연히;; 콘돔 사용율이 증가하고 성병 감염율이 줄게 됨.
치과에서는 마취제를 쓸수 있는 정량이 있는데 만약 환자가 마취제에 저항력이 있는 사람이라 그 이상의 마취제를 써야 한다면 무조건! 입원시켜야 함.
한 덩치큰 외국인이 치과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마취제가 도무지 듣질 않아서 주사를 5방을 놨다는데 그러고도 따갑다면서 불평했다고 함. 근데 치과는 매뉴얼에 따라 입원시켜야 해서 (아니면 고소가 가능해짐) 완전 멀쩡한 사람을 한나절이나 링거 꽂고 병실에 잡아둠.
마약성 진통제가 완전 불법 (처방 가능한 건 암환자라던가 극심한 만성통증 이런거밖에 없다함) 이라 개복수술/제왕절개 등등을 한 사람들도 이부프로펜 말고는 처방해줄 수 있는게 전무함. 당연히 좀 불편하겠지만 그냥 참고 지내야 한다는거....
어느 나라인지는 뻔할거라 생각함.
북한?
놀랍게도 일본
고소 떡밥이 북한이겠노
북한도 고소고발정도는 있는줄
중국?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일본이라 함. 쟤네들 마약성 약물을 극혐하더라
하긴 중범죄 전과 있다고 유명 배우를 조사실에 몇시간이고 방치하는 나라니 당연하지
융통성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일처리를 과도하게 권위적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음. 독일 병원도 저런게 좀 있던데 걔네들 영향을 받아서 그런건지도
그냥 융통성 없는게 맞음 마약사범을 반역죄로 규정하는 중공도 스타크씨를 잘만 들였음
99년 이후 피임약 사용을 허용하고 나서도 정책적으로 피임약을 비롯한 이런저런 피임수단의 보급을 잘 안 했다 보니 결국 코로나 이후로 미성년자 임신이 급증해서 후생성이 사후피임약의 무처방 구입 허용을 검토하는 등 이제서야 제도를 뜯어 고치려 한다는 소식을 접한 적도 있었음. 코로나 없었으면 그대로였겠네.
성문화는 개방화되었는데 정작 피임수단 보급은 미진하니 중남미 마냥 저 꼬라지 나는 거도 당연했지... 혹자는 그게 미성년자 임신까지도 묵인할 정도로 출.산률 향상에 집중하는 일본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뭐 일본 18금 매체에서 유독 임신 출.산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혹시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광고를 안한것도 있고 사후피임약 규정이 너무 빡세서 한국은 5만원선, 외국도 그정도인데 얘네는 10~15만원선에서 팔리고 그럼. 요새는 싸졌다만. 참고로 사후피임약도 원래 쓰던 오래된 방법 (야폐법) 빼고 신형 약으로 교체한게 2011년이라 다른 나라들에 비해 몇년 늦었음. 사실 이건 이동네가 오래된 치료법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걍 쓰는게 좀 있어서 그런거긴 함. 임플란트도 1970년식 1세대 임플란트를 무려 작년(!) 까지 수입했고 ADHD약재 중 간 중독 위험으로 다른나라에서는 폐지된게 있는데 얘네들은 아직도 처방함. 이유는 일본에서는 아직 피해사례가 한건도 보고 안 되었다고...
근데 솔직히 말해서 중남미는 좀 도가 넘었지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그동네는 의료기술 자체가 한국 일본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낙후되어 있는데다가 법이 빡세면 더 빡셌지 덜하지는 않음.
일단 마약성 진통제 불법이란건 구라인거 확실. 사용량이 OECD국가 중 가장 적은거지 95년인가 그즈음 나온 잡지에서 술후 통증관리에 대해 나온거 읽고 공부했건만
처방받기 ㅈㄴ게 빡센건 맞을걸 - dc App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524904217303788
물론 이 논문같이 일본 의료진, 특히 암성통증 다루는 쪽 센세들이 '젭라 마약성 진통제 좀 쓰라고!' 라는 비명 지르는걸 20년 가까이 지켜보긴 한 입장이긴 한데. 제도적인 제한이라기 보다 의료진도 환자도 모두 마약에 대해 막연한 공포감 + 참는게 미덕인 문화 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보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