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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서 r 전략과 K 전략이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r전략과 K전략이 뭐냐면, r전략은 많이 낳고보는거고 K전략은 적게 낳는대신 하나하나 정성들여 키우는거임. r전략은 어린 개체의 사망률이 높은 종에서 택하지. 날치알같은거 먹어봐서 알지? 물고기들이 알 몇천개씩 낳는거. 반대로 K전략은 어린 개체의 사망률이 낮은 종에서 택하지. 대표적인 예시가 우리 인간임. 아무리 많이 애 낳아봤자 몇천명 못낳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린개체 생존율이 씹창인데 소수정예 ㅇㅈㄹ했다가는 멸종하기 딱 좋은거고 당연한거지.

환경저항이 뭐냐면, 이론적으로 어떤 생물의 천적이 없을 시 개체수가 exponential(지수)로 떡상해야 되는데 알다시피 안 그렇지? 서식지/먹이/영역문제 등등때문에 특정 선을 못넘어가고 그걸 환경저항이라고 해. 맬서스트랩의 근거가 바로 환경저항이고 저걸 뚫어낸게 화학비료로 대표되는 근현대문명인건 말 안해도 알거야. 물론 환경저항을 없앤 게 아니라 상한을 높인 거고 그 덕분에 맬서스트랩이 늦춰질 수 있었던 거고.


이 두 가지가 인간사회에도 똑같이 해당됨. 후진국 = 영아사망률 높고 환경저항까지 인구수 못찍음 → 최대한 많이 낳고보는게 당연한거(r전략). 반대로 선진국일수록 영아사망률이 낮고 인구수가 환경저항에 근접했기 때문에 애를 적게 낳을수밖에 없음(K전략). 머한이 6.25이후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사회 거치면서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해보면 감이 오지? 지금 후진국보고 대책없이 싸지른다 어쩐다 하는건 물고기보고 "알 한두개만 낳아서 잘 키워야지 금붕어새끼들ㅉㅉ 물론 죄다 상어한테 77ㅓ억당하고 멸종테크타도 ㅁ?ㄹ" 이지랄하는거랑 똑같은거임.

군사이야기 : 괜히 선진국들이 병력수 감축하면서 장비 현대화+높은 생존율 도모하는게 아님. 프랑스마냥 외인부대 받을거 아닌이상 근본적으로 피할 수 없는 문제고 지금처럼 개인장구류 씹창내면서 물량빨로 틀어막는 작계는 절대 오래갈 수 없음



후진국들 인구수가지고 지랄하는 글들 보이길래 빡쳐서 씀. 금지떡밥인거 알고있고 720때리든 어쩌든 상관없는데, 이 이후로 인구수 어쩌고 후진국들 미개함이 어쩌고 하는글들 죄다 내리고 똑같이 720때려주면 고맙겠음.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