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연구개발 찍먹하다가 처망하는거야 얼마든지 수업료로 지불할 용의가 있지
총 몇 정 만듫어보고 미사일 시험용으로 쏘면서 몇개 터뜨리고 말아먹어도 안아까움.
근데 K11은 실적 낸다고 문서 가라쳐서 어거지로 전투적합 판정 내리고 무지성으로 양산 돌입해서
어거지로 보급하다 총열 빵빵 터지고 사수도 노릇하게 구워버리고 사통도 터지고 개지랄병나고
이미 만들어놓은거 어떻게 처치도 못하고 눈먼 돈이나 더 달라고 손벌리면서 10년을 질질끌다가
복합소총 보급을 전제로 세워놓은 거창한 보병분대 화력강화 개편안과 함께 뒤져버렸는데
이게 수업료...?
니가 경영하는 회사 사업장, 신제품 개발팀 사내망에 첨단 수십억짜리 보안 인프라 사놓고 막 돌리려고 보니까
중딩이 파이썬으로 만든 매크로에도 제로데이 뻥뻥 뚫리는 씹창 보안 수준에 뒤늦게 보안 강화 한답시고 핫픽스 패치만 조져대
근본적으로 해결 된 건 아무것도 없이 운영 예산만 질겅질겅 빨아먹더니 지들도 근본부터 다시 손봐야한다고 빌드 다시 짜게 예산 더 달래
알고 봤더니 입찰 자격 얻은 것 자체가 가라로 통과 된 거고 회사 보안은 씹창 난채로 방치되어 있었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없이 대충 수업료 냈다 치고! 자기들만 믿고! 딱! 한 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해
수업료...?
업체였으면 저 딴 짓거리에 소송이라도 걸지 K11 저건 세금 천억씩 태워놓고서 책임진 사람 누구 있음?
보병분대 개편안 근본부터 박살난 것에 책임진 사람 누구 있음?
지불된 세금 환급 가능함? 만들어놓고 폐기한 K11 다시 살릴 수 있음?
기술? 저 K11 기술 지금 어디 적용 중임? 그 개방형 소염기...?
세금에 국가 안보마저 씹창낸 천억짜리 수업료 참 값지기도 하네
그래도 저 이후로는 남들 안하는거는 손도 안대고 남들이 검증해놓은 개념이나 따라가면서 남들 만큼은 하는 성능에 가격은 더 싼거 만들어서 팔려고 노오력하자나. K11 터지고 나서는 그놈의 국산 명품 무기 드립도 줄었고. 앞으로 신개념 뭐 한답시고 돈 버리는 짓 안하고 얌전히 남들 하는거나 따라가게나 됐는데 이렇게 보면 수업료지 뭐.
남들 안하는 짓거리 하면서 신개념 선도하는건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뭐 이런데서 하는거지 우리가 뭘 하노 그냥 다른데서 실패하면서 검증해둔 개념 따라나 가는게 맞다.
지금도 남들 하다가 실패한거 하고 있잖어. 그런거 좀 불안하다.
체급 생각 못하고 신개념이랍시고 앞으로는 주력 전차는 다 퇴역시키고 경량 신속대응군 차량으로 대체를 하니 4세대 전차는 스텔스 경전차가 될거니 어쩌니 하다가 세계 5위권 규모나 되던 기갑 생산 방산업 20년 동안 싹 날려먹고 한국에서 기술이랑 무기 사가서 '한국산 기술 베이스로 우덜 방산업을 다시 위대하게'나 외치고 있는 폴란드도 그렇고 체급 낮으면 괜히 남들보다 앞서가려고 난리치지 말고 대충 따라나 가는게 맞다.
개발이나 생산역량만큼이나 중요한 게 사업관리 능력임. 그런데 사업관리 능력은 이상하게 다른 분야보다 무시되는 게 현실임. 한국은 윤영하급이나 K11 같은 사건 거치면서 사업관리 능력을 많이 배웠음. 그 점은 무시해선 안 됨.
사업관리란 업무 이해와 사업 진행 평가, 예산 흐름과 감사 전반을 일컫는 거임. 대형 프로젝트에는 이게 잘못되면 엇나가기 마련임. 또한 이것 역시 많은 경험을 통해서 노하우가 축적됨.
이게 뭘 봐서 미화인데. 사업 실패가 잘 했단 게 아님. 그런데 실패 없이 쭉 하는 국가나 기업은 어디에도 없음. 어디든 규정과 노하우는 실패 끝에 정립된단 거임.
수천억원이 대충 수업료였다고 치고 포기할 수 있을만한 돈이니까 포기한거지 저기 미군은 F-35 LCS에 수백억 수천억 달러 꼴아박고도 이미 너무 많은 돈 꼴아박았다고 끝까지 포기못하고 계속 멱살잡고 살려내느라 돈 더 많이 꼴아박고 있는데
F-35가 거기서 왜나옴? ㅋㅋ F-35A형은 초반부터 순항에 가까웠다. F-35B, F-35C의 국지적인 문제를 F-35 프로젝트가 전체적인 실패인 것처럼 말하면 안됨
순항에 가깝긴 JSF 사업이야말로 미국 국방획득사업의 총체적 실패인데
JSF가 실패라니;; 아무리 욕 쳐먹어도, 현재 살수 있는 최강 5세대 기체라서 꾸준히 수주경쟁에서 이기고 있고(예-핀란드 H-X 프로그램), 대부분 미국 동맹국들은 이걸 주력 전투기로 사용할 예정인데 님 정신나감? ㅋㅋㅋㅋ
35B랑 35C의 국지적인 문제가 3 기종을 통합협력개발하는 JSF 사업 자체에 심각한 영향을 줘서 프로젝트가 실패에 가깝게 뒤틀려버렸음 ʕ•-•ʔ
JSF는 최강 5세대 기체를 만들려는 계획이 아니라 적당히 쓸만한 저가 5세대 기체를 만들려는 계획이었으니까 실패지 ʕ•-•ʔ
원안대로였면 F16V같은거 나올 필요 없이 35A가 기존 16C를 대체하고 차세대 하이급 기체가 15를 대체했어야돼 ʕ•-•ʔ
jsf 사업 f16 대체할 중저가형 스텔스기 사업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결과물은 f22 하위호환에 가격만 약간 싼 수준의 결과물이 나왔는데 실패지 미국도 f22 생산라인 되살리는 비용이 너무 커서 울며 겨자먹기로 프35 뽑은거지 프22 생산라인 살아있었으면 무조건 프22로 갔음
f22 하위호환에 다시 개발비 주면서 만들었는데 실패지 보급형 어디갔냐
수천억이면 워리어플랫폼 초기예산은 나올듯? 천억만해도 백만원짜리 방탄복 10만개는 구매가능할텐데
그래도 천억짜리 개인화기 말아먹으면서 사업관리 중요하다는 거 깨달았으니까 그나마 싸게 먹힌 거지 아준에다 테자스 말아먹은 인도처럼 몇 조는 기본으로 들어가는 무기체계 개발하다가 완전히 말아먹지 않은 게 최악은 면한 거 아니겠누
일단 복합소총은 모티브가 된 OICW가 실패한 요인들을 그저 성능 타협으로 해결한답시고 뻘짓한 시점에서 이미 수업료 논할 가치가 없음. 게다가 실패항 계획이라도 부산물이 나와서 그걸 써먹을 수 있으면 모를까 OICW와 달리 복합 소총은 부산물도 전혀 없는 돈낭비에 불과하다. 웃픈 사실은 OICW의 부산물들도 현시점에서 죄다 도입 취소되었다는 것
성능 타협한다는 건 결국 어느 기능이든 간에 그걸 단독으로 쓰는 장비보다 못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물건이 된다는 얘기다
근데 천조국도 실패하면서 못배우는데 뭐 인도도 실패하면서 별로 못배우고 일본도 그렇고 영국도 러시아도 프랑스도 무기 웬만큼 개발해 본애들은 다 실패에서 별로 못배우잖아 ㅋㅋㅋ 그냥 주기적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할뿐
이거 맞다. MBT-70이 에이부랄스의 기반이 되었니 어쩌니 하는 갑붕이도 있는데 기반은 개풀이, 그냥 MBT-70 만든다고 돈 쳐발라서 개발하던 기술 일부가 애무왕에도 들어간거지. 애초에 기존 탱들과 차별화되는 MBT-70의 가장 큰 특징인 152mm 건런처, 포탑에 승무원 올인, 자동장전기 같은건 애무왕에 적용되지도 않고 곁가지 기술들만 이미 검증된 부품들과 같이 들어감. 똑같이 실패한 신개념 탱크라도 T95는 대가리라도 남겼지.
K11 만들면서 남들 안하는 헛짓하면 안되고 남들 만들어둔 컨셉이나 따라가자는 교훈을 얻었으니 그 뒤에 개발되는 머한 무기들은 전부 K11에서 얻은 교훈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거네. 와 수업료 잘 써먹네 남는 장사다.
MBT-70도 사실 K11이랑 다를바가 없는게 MBT-70에 맞춰둔 육군 조달계획이 터진건 당연하고 특히 불쌍한건 MBT-70 나오면 갈아타겠다고 60튼 수령 거부하고 구형 48튼 꾸역꾸역 몰고 있던 미해병대의 전차 도입 계획이 완전히 터져서 M60A1을 70년대에 신형 전차로 받아서 걸프전까지 굴리게 된거고 냉전이 열전으로 안 커져서 다행이지 MBT-70 터진거 때문에 70년대에는 구식 개념의 105mm 강선포에 구식 단순 강철장갑 달린 패튼 vs 신개념 125mm 활강포에 신개념 복합장갑 달린 떼륙사/치리로 미소간 전차 기술 격차가 심각하게 났었음. 그래서 소련에서 라이벌로 신경쓰던 전차도 패튼이 아니라 그나마 120mm 강선포에 운전수가 누워서 운전할 정도의 급경사라는 신개념이 들어간 치프틴이었고
교훈비로 다 된다는 주의면 뭐 안될게 뭐 있겠노 개인 입장에서 천만원쯤 날리는건 그냥 교훈삼아 날렸다 하고 싱글벙글하며 살겠네
주식 꼭해라 잃으면 교훈비였어. 따면 교훈으로 얻은게 먹힌거야 마인드면 무적이네
먼 ㅅㅂ k11만 말아처먹었나 ㅋㅋ 윤영하급 비호장갑차 흑표파워팩 최근엔 워리어플랫폼에 단가 씹창난 lah까지 골고루 처말아먹고 있는데 대체 그 수업료는 언제까지 따박따박 갖다내야하노??
사업 관리 영역도 배울 점이 많다. k11로 그걸 배우면 싸게 먹힌거지.
그것도 수업료 가치에 포함됨 크게말하면...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PM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자구
말투 왜이리 공격적임
실패를 두려워하면 개발을 안해야지. 대한민국의 기술개발투자나 연구 특허에 들어가는 돈이 적지 않은데 결과가 병신같이 나오는건 실패하면 무조건 욕하고 조져버리니까 실패안할것만 연구해서 결과가 써먹지도 못하는 병신같이 나오는거야.
ㅋㅋ ㅅㅂ 저게 수업료면 방산비리도 수업료게? 정말 연구만하다 난관에 부딪혀 실패한 것도 아니고 구라쳐서 양산해놓고 책임지는 놈은 아무도 없는데?
수업료는 맞음 적어도 저 이후로 현실성 없는 무리한 개발사업 안 벌이잖아
먼 ㅅㅂ 연구하다 실패했으면 동정의 여지라도 있지 한통속으로 사기치다가 말아처먹고 수업료 이러고 자빠지노 ㅋㅋ
k11 수업료 드립치는 분들은 정옥근, 삼양컴택, 신형 화생방보호의도 수업료라고 생각하시겠죠ㅋ 이런 분들이 유독 생활관이나 90만원 usb엔 발작하시던데 기분탓인가ㅋㅋ
그래서 어쩌라구? 다음에 그러지 않도록 신중해야겠지만 너무 신중하면 신무기 개발은 요원하다.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니라 이런 점은 조심하자 정도로 하면 된다. 무기 망하게 만든게 우리나라만 있는 사항도 아니고, 일본은 이미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