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KAI 자료이긴 한데, 공군도 이런 개량 방안 자체를 거부하는 건 아님.

근래에 간담회가 있었는데, 공군 입장에 대해서 슬쩍 나온 바가 있다.

공군의 입장은 "우리 돈 들여서는 하기 싫은레후." 임.

군용기는 15~20년 주기로 창정비와 동시에 현대화 개량 시기가 다가옴.


가령 레이더는 낡아서 더 못 쓰는데, 어차피 못 쓸 거 좋은 신삥으로 갈아끼우는 식이 되는 거임. 

다른 항전도 마찬가지고.


그때에 국산 AESA 레이더든 중거리 공대공이든 차려진 밥상까지는 거부하진 않겠다는 입장.


다만 준비가 안 되었다면 "우리 돈 들여서 하라고? 싫어용~" 이라고 나올 가능성이 있단 거임.


폴란드가 말하는 파오공 블록20 사양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공군은 차려진 밥상을 얻어먹을 가능성은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