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상황은 점점 보면 볼 수록 북두의 권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래도 탈레반 압제에 저항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최소한 나 하나라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어서 글을 쓴다.


그리고 혹기 미얀마 관련해서 글을 써볼 예정인데 보기 싫다면 댓글로 미리 의견 부탁한다.


그럼 시작한다.




먼저 26일에 전달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프간 회담 관련이다.


출처 : https://www.khaama.com/afghan-frozen-assets-discussed-at-meeting-between-taliban-delegation-and-us-officials-in-tashkent-373832/

https://www.voanews.com/a/almost-30-nations-engage-with-taliban-at-tashkent-conference-/6676107.html

https://astanatimes.com/2022/07/kazakh-delegation-urges-greater-international-effort-to-stabilize-situation-in-afghanistan-at-international-conference-in-tashkent/



탈레반 외무부와 미 국무부는 미국에 동결된 아프간의 자산에 대해서 회담을 나눴다고 한다.


명분은 기근과 지진등의 자연재해인데 탈레반 ㅅㄲ들이 이 동결된 자산을 민중을 위해서 똑바로 쓸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총 30개국에서 대표단 100명 이상이 모였는데 탈레반 曰   "우리는 투자를 원한다"


군붕이들도 눈치챘겠지만 이 회의에서 되게 안타까운 점이 보인다.


바로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사실상 탈레반을 아프간의 정부로 사실상 받아들인 모습이다.



이번에는 군붕이들이 좋아할 소식이다.


출처 : https://www.scmp.com/week-asia/politics/article/3186820/uygur-separatist-group-rebuilds-bases-afghanistan-even-china

https://english.newstracklive.com/news/uygur-separatist-group-re-establishes-bases-in-afghanistan-despite-growing-ties-between-china-and-the-taliban-sc57-nu355-ta355-1241893-1.html



바로 위구르 분리주의 단체가 아프간에 기지를 재건했다는 소식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보고에 따르면 위구르 동투르기스탄 이슬람 운동(ETIM)이 아프간에 기지를 재건해 적절한 시기에 중국에 이익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탈레반과 중국이 친밀한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딜레이 없이 1트만에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외에도 갑작스러운 홍수가 나서 사람 몇 명이 떠내려갔다던가 등의 소식들이 있지만 이만 여기서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