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상황은 점점 보면 볼 수록 북두의 권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래도 탈레반 압제에 저항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최소한 나 하나라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어서 글을 쓴다.
그리고 혹기 미얀마 관련해서 글을 써볼 예정인데 보기 싫다면 댓글로 미리 의견 부탁한다.
그럼 시작한다.
먼저 26일에 전달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프간 회담 관련이다.
https://www.voanews.com/a/almost-30-nations-engage-with-taliban-at-tashkent-conference-/6676107.html
탈레반 외무부와 미 국무부는 미국에 동결된 아프간의 자산에 대해서 회담을 나눴다고 한다.
명분은 기근과 지진등의 자연재해인데 탈레반 ㅅㄲ들이 이 동결된 자산을 민중을 위해서 똑바로 쓸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총 30개국에서 대표단 100명 이상이 모였는데 탈레반 曰 "우리는 투자를 원한다"
군붕이들도 눈치챘겠지만 이 회의에서 되게 안타까운 점이 보인다.
바로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사실상 탈레반을 아프간의 정부로 사실상 받아들인 모습이다.
이번에는 군붕이들이 좋아할 소식이다.
바로 위구르 분리주의 단체가 아프간에 기지를 재건했다는 소식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보고에 따르면 위구르 동투르기스탄 이슬람 운동(ETIM)이 아프간에 기지를 재건해 적절한 시기에 중국에 이익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탈레반과 중국이 친밀한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딜레이 없이 1트만에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외에도 갑작스러운 홍수가 나서 사람 몇 명이 떠내려갔다던가 등의 소식들이 있지만 이만 여기서 마친다.
"회흘의 영광을 다시"
미얀마 글 써주셈 - dc App
미얀마 글도 부탁할게. 그리고 글 더 길게 써줘도 좋을거 같다. 내가 예전에 미얀마 관련 글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지금 미얀마 대충 큰 세력구도가 군부 쿠테타 vs 저항 세력들 끼리 뭉쳐있잖아. (쿠테타 세력이 너무 힘이 압도적으로 세다보니) 버마족및 기타 타 세력들끼리도 힘을 합친 상태임.
만약에 버마족 및 기타 타 세력들이 이겨서 군부를 물리친다면, 뭉쳐있던 세력들이 분산되면서 지금 아프간 상태 보다도 훨씬 더 복잡한 북두의 권 상태로 돌입 하게 된다던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지금 군사 쿠테타 물리치고 민주화운동을 선봉하는 버마족이 정의로운 선의의 사자로 보일 수 있는데, 마냥 그렇지만은 않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음.
과거에 로힝야족 박해사건 암묵적 묵인?으로 아웅산 수지 여사께서 노벨평화상 수상 관련 박탈 회의론 글을 읽은 적이 있었음. 또 다민족 국가인 미얀마에서 버마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데, 다른 민족들에게 호의적이지 않고 다른 민족이 미얀마로부터 분리독립 하는걸 반대하기 때문에 만약 군부로부터 민주주의 진영이 이긴다해도 전쟁은 불가피 하다고 들었음.
오히려 아프간, 시리아 내전은 우스울 정도로 심각한 내전 사태로 돌입할 수있기 때문에, 냉소적으로보면 민주주의 세력이 승리하는것보다 현재 군부 세력 하에서 버마족및 다른 민족들이 뭉쳐서 저항하는 현시점 유지가 보다 더 최선일수 있다 라는 많이 비관적인 의견을 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