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군에 F-35 계열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운영비용 문제가 의회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상하원 군사위 등 관련 상임위는 과도하게 비싼 운영유지비용을 이유로 F-35 구매예산배정요청을 삭감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계감사국(GAO)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F-35의 구매 프로그램일정 조정을 제안했다.
한마디로 운영비를 감당할 규모 이상의 신규 F-35 도입을 중단하라는 이야기다. 특히 비용통제문제가 해결될때까지 Milestone - C (전률생산) 선언을 보류하라는 조언도 포함됐다. 감사국은 철저하게 리스크관리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F-35는 현재 개발이 완전히 끝나지도 않았고 이로인해 무장운영이나 작전능력 향상을 위해 가야할 길이 제법 남아 있는 상태다.
이는 비용상승의 여지가 더 있다는 의미로 작전능력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순수한 가동률 면에서도 좋은 평가가 나오지 못하는 실정이다.
현재 F-35의 버전 중에서 가동률이 가장 나은 미공군의 F-35A형만 해도 가동률은 54퍼센트에 불과하며 미공군의 최대 기대목표치는 72퍼센트다.
GAO는 비용감소노력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상태라면 66년의 F-35 프로그램 수명을 감안할 경우 그 운영유지비용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 1.11~1.27 trillion, 즉 1조달러 대가 넘는다)
《 66년이라는 예상에 뻥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1970년대 도입되기 시작한 F-16이 아직도 운영관리되는 걸 보면 불가능할 거 같지는 않다 》
2020회계연도 F-35의 각군종별 운영비용을 살펴보면,
미공군 F-35A가 780만 달러, 미해병대 F-35B가 910만 달러, 해병대 F-35C가 790만 달러, 미해군 F-35C가 990만 달러였다. 그나마 숫적으로 가장 많은 공군 35A가 타 기종보다는 운영비가 낮았다.
미공군의 2020회계연도 F-35A의 시간당 유지비용이 3만7천 달러에서 3만 3천600달러로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기존에 얘기가 됐던 시간당 2만 5천달러와는 아득히 먼 차이가 보인다.
미의회나 회계감사국은 비상한 조치(운영유지비 절감노력)가 없다면 규모의 경제를 갖추는 것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 거같다.
미공군이나 의회가 어떤 수위로 타협할 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구매 대수 조절 및 전률생산선언 연기와 비용절감을 위한 별도의 연구등이 거론되고 있으니 상황이 간단치는 않다.
2012년 회계 기준 F-35 개발 초기 기대한 연간 유지비용이 410만달러였다는걸 생각하면 지금 유지비용이 얼마나 모친출타 했는지 알 수 있는 내용임.
결국엔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들어가는 돈의 문제로 JSF사업이 전혀 성공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대세라는 거지
애초에 로우급들 전투기 갈아치울려고 시작한 사업인데 배보다 배꼽이 큰 시점에서 폭망이지
아니 f22 절반되는 가성비갑 기체가아니라 그냥 f22랑 비슷한데 가짓수는 많은 골치아픈게 나와부린거네 - dc App
지금 스펙에 초기 계획대로 유지비용이 나오면 슈퍼호넷 체급에 팰컨보다 싸게 유지관리되는 기적의 가성비 아니냐ㅋㅋㅋㅋㅋㅋ
F22를 더만든는것보다 못한수준은 아닌거지?
온갖 좋은거 다 때려박고 저렴하길 바라면 노양심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