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병역특례니 뭐니 어디서 떡밥이 돌길래 최근 현역판정률(생각해보면 존내 얼탱이 없는 용어)도 찾아볼 겸


올해 6월에 병무청에 올라온 2021 병무통계연보 찾아보고 옴.



일단 현역판정 비율 이야기 하면 꼭 나오는 이미지 먼저 갖고와봄.




이게 아마 2014년도에 윤일병 사건, 임병장 사건 직후에 나온 기사고,


가면 안될 사유 다 씹고 현역 끌고가니 그 사달이 난거 아니겠냐는 비판


+ 앞으론 현역판정률 더 높인다면서 감당할 수 있겠냐는 우려의 기사였던걸로 기억함.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현역 판정률 자체는 의외로 낮게 유지하고 있음.

줄곧 80% 초반대를 유지하다가, 2021년에 들어와서 80% 중반대로 슬금슬금 다가서는 모양새임.


이게 일시적 변동일지, 병역 가용 인구수 박살나면서 발생한 필연적 머릿수 채우기일지는 내년에 나올 2022년 통계의 추세를 봐야 알 수 있을 듯.

뭐 솔직히 후자에 가깝겠지만.....


근데 여튼, 표에서 인원수 보고 기함을 쳤다.


2011~2014년에 현역판정률 70%로 징집한 인원수

작년(2021년) 신검 받으러 온 사람들 즉석에서 100% 전원입대 시킨 인원수


가 된 상황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