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세바스토폴 항구가 아슬아슬하게 대함미사일 사거리에 안 닿는데, 오늘 대함미사일로 헤르손도 안 먹힌 상황에서 비코프급 경비함이 얻어터짐.


그것도 해안가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이건 러시아가 무슨 짓을 해서든 헤르손을 붙잡고 있지 않으면 흑해함대 전체가 대함미사일의 타겟이 될 수 있다는 걸 의미하고, 우크라이나군은 이를 노리고 전투함 한 척을 용궁 보내서 헤르손에 붙들린 부대들이 헤르손에서 못 벗어나게 하는 가불기를 쓴 것으로 보임.

러시아군은 이제 무슨 짓을 해서든 헤르손을 지키지 않으면 남은 흑해 함대가 산송장이 되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