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소화기내과 전문의따고 군단 응급의료과에서 3년간 복무했는데 솔직히 갓 전문의따고 군의관 복무하는 사람이 임상경험이 많을수가 있겠냐고 하시더라
그리고 얘기해주길 자기전공이 아니면 웬만하면 민간 의료기관에 보내주는게 맞는데 지휘관들중에 말이 안통하는 양반들도 많고 군의관중에서도 귀찮아서 일을 안하는 놈들이 멀쩡한 애들 조진다고 뭐라하시더라
병사 외진때문에 인사장교한테 한소리했던적도 있는데
말이 안통해서 부대장(연대장)한테 직접 전화걸었던적도 있다고 하시더라
우리 군의관 양반은 나 새벽에 위경련 나가지고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자다가 boq에서 뛰어오더만 ㅋㅋㅋ
최소한의 책임감이라도 있는 양반들은 병사들한테 문제생기면 할일은 하더라 나때도 대대의무관 휴가갔는데 간질 발작환자 생기니 연대의무장이 토요일 저녁에 와서 자기차로 응급실데려가던데 대대엠뷸은 느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