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jsop는 절대불변한 만고의 법칙이라 공군의 하이급 전술기 소요는 120대가 끝임


프십오와 프삼오를 합치면 이를 충족하니 프삼오를 더 들여올 수가 없어서 함재기라는 우회적 수단만을 통해 도입이 가능하다고 함


근데 그 함재기라는것도 평시에는 공군 시설에서 공군 장병들이 유지정비하고 조종간도 공군 파일럿이 잡는 엄연한 공군 자산임


즉 함재기 도입이 이뤄질 시 공군의 하이급 전술기 수량은 120대를 초과하므로 맨 처음의 대전제를 어기게 됨


이러면 또 함재기 소요는 기존 공군의 전술기 소요와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할텐데,(가령 공군은 바쁘니 오롯이 함대방공을 전담할 항공세력이 필요하다든가)


어차피 함재기도 공군 인력 빌려서 운용하는게 전제인 이상 한반도 근처에서는 그냥 a형 사는게 당연히 더 싸고 효율적임


jsop가 헌법도 아니고 그것때메 억지로 항모를 굴리느라 수조원이 더 깨지게 될 상황이면 그냥 뜯어고치는게 당연함


남중국해에 파병할 생각이면 항모도 전략적 의의가 있다 하겠지만, 섬짱깨새끼들을 왜 사서 도와줘야 하냐, 아시아판 나토 생기면 우리만 총알받이 된다 이러는 갤에서 해외파병만은 찬성한다면 너무나 이중적인 행태가 아니겠음?


그리고 애초에 짱깨랑 한판 붙어야 될 상황이면 과연 한반도 정세는 항모전단을 해외로 돌릴 수 있을만큼 여유로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