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서 화약이 없는 시대에 궁병들은 항상 대형을 이루고 곡사로 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화약이 있는 시대에 궁병들은 걍 활든 보병처럼 걍 활들고 적진 바로 앞 까지 가서 직사로 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 그냥 고증 오류인건지 아니면 진짜로 이런 경향이 있던건지 모르겠다 - dc official App
빠르게 대체된것으로 앎
그냥 그시절 활유효사거리가 슬퍼서 가까이서 쏘던거임 사거리 개씹창나는 궁기병은 10~30m사격 이지랄나잖아 ㅋㅋ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사거리때문에 화기등장 이후 더이상 곡사로 쏘지 않게 된건가 - dc App
실전에서 곡사로 쏠땐 잘쏘던데 그냥 영화라서 그런거아님? 뭐 숙련도 씹창인애들은 곡사로 잘 못쏘긴야던데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확실히 영화라서 그렇게 된거겠지? 아무리 궁병 입지가 줄어도 적진 바로 앞에서 직사로 활 쏘고 있는게 이상해서 글 쓴거임 - dc App
어디 말하는 거임? 유럽? 일본?
유럽은 원레 활 대긴 쇠뇌썼으니 동아시아를 말하는거임 - dc App
일본이야기면 일본은 특이하게도 조총병과 궁병이 오래도록 공존했음
조선 명도 오랫동안 있었잖음 아에 살수 사수 포수 이렇게 삼수진법을 쓰고 - dc App
조선하고 명은 그냥 내가 몰라서 말을 안 했음 일본사 전공이라
쇠뇌면 모를까 활과 화살은 나름의 장점이 존재해서 활 쓰는 문화권은 나름 오랜기간 활을 유지했을걸? 동유럽도 17세기까지도 기병 무기로 복합궁 하나씩은 갖고 다녔다는 자료 읽은 것 같은데...
활의 도태가 아니라 궁병의 역할변화를 묻는거임. 그냥 활을 보병한테 부무장 즈음으로 들려 준건가 싶은 묘사들이 영화같은데서 많이 나와서 좀 이상해서 이게 고증오류인건지 아닌지 궁금해서 - dc App
화약 없을 때도 화살 제법 비싸다보니 그냥 근거리 직사 선호하긴 했는데, 화약무기 퍼지고 난 뒤에 활 역할이라곤 총포류 재장전 하는 사이에 적들 견제하는 것뿐인 탓도 큰 것 같음
당장 후기 조선군이고 전국시대 일본군이고 적이 접근해올 때 조총 먼저 쏜 뒤에 화살 쏜다고도 하고
그리고 궁병들이 대형 잡고 일제 사격 하는 건 현실과 다르다는 말도 있는데, 일단 무기 제식화 이뤄진 시대도 아닐뿐더러 활이라는 게 사용자 기량에 따라 명중률은 물론이고 사거리나 위력까지 크게 달라지다보니 일제사격 하기 부적절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