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진나까지만 해도 의외로 세속적이었고 소수종파 배려하던 곳이었음. 아 물론 동파키스탄 제외


근데, 암만 미국이 도와줘봤자 인도와의 체급 차는 어쩔 수가 없어서 좀 광신적인 전사들이 필요했고,


그래서 군부의 비호 아래, 지방 호족들의 묵인 하에 꼴통 마드라사를 방치했던 것이 큼.


그래선지 파키스탄 정부와 군부도 극단주의자들이 지나치게 많아지지 않도록만 관리하지, (근데 보편적인 정서 자체가 우리식으로는 꼴통들임)


마드라사는 일단 냅둠.


세속적 교육을 시킬 만한 교육 시설을 마련할 돈이 없거든.


근데 이게 나아질 희망은 사실상 없음.


인도야 파키스탄보단 체급차가 훨씬 크니 여유가 있어서 힌두교 꼴통 악습이 썩 맞지 않는 구석을 개혁할 만한 여지가 있지, 거기다 인도는 이슬람만 뺴면 나머지는 그런대로 존중은 해줌. 특히 시크교와 자이나교는 유력 경제인들이 많아서 함부로 못 건드리지.


파키스탄은 국방비에 쏟아붓는 비중이 큰데 일대일로에 가장 깊숙이 걸려든 게 하필 또 파키스탄이라서, 


좀 심하게 말하면 사실상 좀비 상태인 게 파키스탄 경제임. 


중국 경제도 미국이 계속 견제하니 근시일 내에 나아질 순 없는 바, 파키스탄의 꼴통성과 종교에 대한 광신성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음.


진심 얘네들은 반중인 발루치스탄 독립시켜서 걔네들만 인도 및 서방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발전시켜야 할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