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공부하면서 느낀 건데 극히 몰린 병종(only 창보병 혹은 기병)만으로 대항 병종을 이긴 예는 극소수임.
따라서 상대 병종에는 이런 병종을 좋다 하면서 이 병종에 몰빵하는 것은 미친 짓임
상대의 강한 기병이나 창병은 동일 기병이나 창병으로 맞써는게 승률 가능성이 있음
이 예가 바로 조선임...
조선이 병자호란때 만주족에게 밀린 것도 실상 만주족에 대항 할 기병이 극히 부족했음 또 말도 부족했고 조선 측 장군들도 조총병이나 장창병으로 만주족 팔기병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음...만약 당시 병자호란시기에 조선이 고려시기때 기병이나 아니 조선태조가 이성계가 부리던 가별초(기병대)만 있어도 상황이 나아질 수 있었다고 확실함(다만 이들 중에 중장기병의 수가 얼마나 비율을 차지했었는지 기록이 부족)
이를 반증하듯... 현대전도 적이 전차를 주력으로 몰고 오면 우리도 전차를 주력으로 대치해야 함...우크라이나침공 예처럼 드론이나 대전자미사일의 효용성을 보고 전차를 증액시키보다는 드론이나 대전자미사일로 중점적으로 전력을 증가할까봐 걱정됨...
그래서 머힌 핵개발하자는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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