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은 엿바꿔먹었지만 칠천량에서 기습으로 정박한 채 출격도 못한 거북선 옆에 배를 댄 다음
널빤지를 거북선 지붕 위에 다리처럼 걸쳐 송곳꼬치 신세가 되지 않도록 길을 만들고
그 위에 올라간 아시가루들이 오함마로 지붕을 깬다음 거북선 안에 난입해서 백병전으로 학살했었음
옛날에 볼때 오 그럴싸한 파훼법인데? 하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