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압록강 최상류. 백두산~혜산 사이. 여긴 뭐 완전 한대 침엽수지대. 대놓고 유격전하기 좋은 지형이고 기갑 기동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됌
1950년 혜산 입갤, 성조기 꽃은 미군
여기가 혜산. 중상류에 해당하는 지점. 강 자체는 건너기 쉬운데, 역시 백두대간 고원이 혜산 넘어가면 바로 있어서 한반도 중심으로 기동하긴 어려움
이게 압록강 중류에 있는 댐들. 수풍댐은 다 들어봤을 거고, 태평만댐&위원댐같은 대규모 댐들이 저렇게 비축해두고 있음. 이것도 유사시 ' 을지문덕&강감찬 '할 수 있는 변수
다 아는 압록강 하구. 단동-신의주. 폭은 750m정도로 한강 동작대교가 1.1km니까 대충 2/3쯤 됨. 건너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지만 일단 건너면 평양까진 최단루트고
평북 평야가 있어 기갑 이동도 용이
이게 정주 인근 평북평야.
압록 상류루트는 개마고원으로 막혀있고, 두만루트는 한반도 메인에서 너무 멀고 러시아 눈치도 봐야 하며
중류루트는 저렇게 댐이라는 변수가 있음. 결국 고구려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이 단동-신의주 루트가 대륙에서 반도로 진공하기엔 최적의 루트.
와 두번째짤은 진짜 그림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