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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80년대에 이란-이라크 전쟁 중 강력한 이란 공군과의 전투를 겪으며 조기경보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됐음.


이에 일류신76의 화물칸에 프랑스제 레이더를 실어서 조기경보기로 개조한게 위의 바그다드, 혹은 아드난-1


그러나 그 레이더는 지상용 레이더였기 때문에 조기경보기로 운용하기엔 성능 문제도 있었고 무엇보다 기내에서 냉각이 곤란해 운용이 어려웠다고 함.


이후 프랑스에서 도움을 받아 그럴 듯하게 개조한 물건이 아래의 아드난-2


아드난-2는 3기가 제작되었는데 1기는 걸프전 중 파괴됨.


나머지 2기는 이란으로 도주해서 이란군이 운용하게 됨.


1기는 2009년에 사고로 추락, 나머지 1기도 아마 운용이 중지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