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호주공군에서 6대에 대당 960억 원씩 총 5700억 원 정도 들여서 진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가 지금 개량하는 데 8천억에서 1조 원씩 든다고?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상식적으로 어떻게 가격이 10배씩 뛰냐?

이번 국회 회의에서 새로 정보가 나온 거? 어떻게 된 거임?


https://news.v.daum.net/v/20220501060128908

기존에 비슷한 말 하는 건 이거밖에 없는데 설마 박수찬 말 하나 가지고 불타는 건 아니지?


+지금 국방위 회의록 나와서 읽어봤는데 


본 위원이 하나하나 따져 보겠습니다. 10년 전에 2조 563억 원에 항공통제기 넉 대를 도입을 했는데 그런데 2020년, 

재작년에 사업타당성조사를 해 보니까 사업 비용이 대폭 증가해 가지고 44%나 증액했습니다. 물론 인플레도 있고 그랬을 수 있지요.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계획 대비해서 44%나 증액돼서 2조 3000억의 총 사업비가 판단됐다고 합니다.
(중략) 

그래서 거기다 다시 또 넉 대를 새로 구매하고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넉 대를 성능개량 사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성능개량 사업이 

사 들여오는 비용의 80%에 달합니다. 차라리 이게 새로 사오는 게 낫겠다 이런 주장을 우리 국방위에서 했던 것을 여러분들이 아실 겁니다. 

(중략) 

그리고 이게 지금 넉 대에 4조 이상 부르고 있습니다. 한 대당 1조 이상 부르고 있는데 이 가격도 다른 회사들 비용하고 비교하면 훨씬 비쌉니다. 

굳이 이렇게 비싼 비용을 주고 우리가 들여와야 되느냐, 이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가격 결정에 대해서, 

물론 저쪽이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모양도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가격 결정을 

이렇게 안이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조 이상이나 들어가는 조기경보기를 굳이 데려와야 되느냐, 여기에 대한 기본적인 의문이 있습니다. 


2010년에 대당 5천억이었는데 2020년에 대당 6천억 조금 안 되다가 22년에 대당 1조가 됐다고? 개량이 8천억이라고? 

이게 말이 되는 가격상황인가..? 대체 뭐지? 아무리 상황이 안 좋다지만 가격이 두 배가 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