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뇌피셜임, 내 주관이고 틀린건 틀린거니까 지적할거 있으면 적어주셈




우리 군 최대 문제점은 가진 능력에 비해 과도하게 무기가 많고 비싼 점 이라고 생각함


당연히 북한만 상정해도 이정도 수량이 있어야 한다는 점은 동의함, 중국은 어차피 못 따라가니까 배제하더라도


다만 그 탓에 업그레이드와 대체 시기가 다가오면 항상 과도한 비용에 압박을 받고 그 탓에 업그레이드를 안 하거나 대체가 지연되는게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임


후세대 장비가 성능의 우위 덕에 꼭 1:1 대체가 아니어도 된다고 하지만 우리가 아직도 m48이나 파오공 같은걸 운용하는 이유는 결국 물량을 채우기 위해서임


국방부가 버리지 않고 꾸역꾸역 굴리는 이유도 물량이 필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일거고


그런데 모병제를 운용하는 다른 나라들도 장비의 대체나 업그레이드로 골머리를 싸는데 비해 우린 너무 천하태평해 보임


다른 나라는 꾸준히 업글하고 대체할 시기에 업글 한 번을 안 해서 도입 당시에는 성능 세계 최고! 라고 홍보하지만 10년만 지나면


동시기에 도입한 다른 나라의 장비는 꾸준히 업글하거나 대체장비가 나와서 추월당해 있음


당장 세종급이랑 같은 2007년에 나온 아타고급은 벌써 2번 개량 받았는데 세종은 이제야 업글 얘기만 나오는 중임


중국은 말 안해도 돈 갈아넣어서 계속 기존 장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신형 장비 뽑아내고 있고


좀 우리 능력에 맞게 무기 성능이든 수량이든 맞추고 나서 덩치를 키우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보병장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