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일정 이상의 상비군이 필요한데 징병이건 모병이건 들어올 사람 자체가 적단 것 아니겠어?
그렇다면 무조건 평생 직장에서 퇴직 후 연금 주는 방식으로 직업군인 모을 수는 있겠지만
그럼 반드시 젋은 신체와 체력이 필요한 보직도 4050아저씨, 아줌마들이 하게 될테니 약군화가 될테고....
(군 특성상 젋은 신체와 체력이 필요한 보직이 대부분일 수 밖에 없으니... 미군도 모병제인데도 정책적으로 평균 연령 낮게 유지하려고 평균 10년 이하로 복무하고 나가게끔함)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제2작전사 예하나 수방사 공항, 항만, DMZ 경계 같은 곳의 경보병 소요를 전투경찰이나 독립 기관으로 분리 시키는 거지.
딱 러시아 내무군(현 국가근위대)처럼 경장갑차에 박격포에 헬기정도 타고 다니는 치안유지부대 컨셉.
물론, 이런 직역은 평균 연령이 높아도 충분히 임무수행이 가능할거란 건 내 뇌피셜이지만.... 전례가 있나?
그런거 할 인력도 없음 이제
7~9급 공무원처럼 평생직장+연금줘도?
그 예전에 그거 해봤다가 인구절벽으로 없앰
뭔소리야. 전투경찰은 거진 징집병이었는데... 내 말은 러시아 내무군 수준의 준군사조직을 모병으로 키우잔거임... 평생직장으로 말야.
취지는 좋은데 현실적으로 힘들듯?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내가 궁금한 것은 이것임. 미군조차도 병력들 젊게 유지하려고 계약 위주로 가서 모병제인데도 평균 복무기간이 8년에 불과하단말야. 기계화, 자동화, 차량화가 미군보다 덜한 우리도 직업군인들을 평균 복무기간을 낮게 유지할 수 밖에 없지. 근데 문제는 그 탓에 직업군인 지원율이 나날이 떡락하고 그로 인해 부적합자가 간부로 들어오는 실정이잖아. 근데 단순히 내 뇌피셜로는 제2작사, DMZ 경계, 수방사, 항만, 공항 등 단순 경비나 민간 지역에 대한 순찰과 대게릴라전은 평생직장화하여 4050대에 분대장 같은 게 하게 하더라도 체력적인 문제가 덜하지 않을까 싶음... 실제 강력반 경찰들도 40대에 근돼 놈들 잘 때려잡기도 하거.
선군정치 순한맛 ㄷㄷ
우리나라도 빨리 군민일치를 이루어야 - dc App
애당초 젊은 사람자체가 없어서 불가.